서북의 바람

Kay 2021. 5. 9. 14:02

 

나는 무슨 글을 읽다가 조적조’ ‘문적문이라는 표현을 접하고, ‘그것이 뭐지?’ 라는 의아심을 가졌다.

 

몇 자료들을 찾다가, 그것들이 아래와 같은 뜻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조적조(趙敵趙) 이란,    의 敵은 조

-         문적문’(文敵文) 이란, □□ 의 敵은 문□□

, 과거에 물리쳐야 할 적이라고 주장한 모습을 현재에 자신이 가지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모양이다. 물론 자신의 과거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고, 틀린 것은 바로 잡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어 투표한 국민들은, 그 임기 내 잘못된 투표의 결과를 바로 잡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과거의 잘못된 주장이 있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바로 잡으려 하는지 명확하게 하고, 그에 국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새로운 대책을 결정하여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독선’ ‘아집’ ‘어설픔이 되기 때문이다.

문적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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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9. 1. 12:21

 

어떤 사람과 대화 중, 그는, 일정한 확진률(0.9 %)에 불구하고 COVID 19 의 검사자 수를 조작하여 확진자 수치가 변동되고 있는 듯 보이도록 하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그와 비슷한 내용의 글을 써 ‘Liberty Korea Post 디지털 신문이라는 모 매체에 게재하였다. (확진자 수 = 검사자 수 x 확진률, 확진률 = (경험적으로 일정(0,9 %))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10240

 

나는 이레 관한 사실을 알고 싶어, 몇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나의 계산에 의하면, 확진률은 일정하지 않았고, 검사 수도 이전과 비슷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상대는 나를 속이고 있다. 그 두 사람의 논리근거는 사실과 매우 달랐다. 그렇다면, 그들의 논리는 어떻게 이해되어야 할까?

 

나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따라서, 또한 먹물은 종이가 기우는 방향으로 흐른다라는 표현을 가끔 사용한다.

(각 개인은, 그들의 경향(그들이 가진 model 에 따라) 종이를 기울인다, 같은 현상이라도 다른 시각으로 보고, 평가하는 것이다. ^^*)

 

나는 가끔 이러한 표현도 덧붙인다.

어떤 정치적 안건에 대하여,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 입니까?’ 그러자, 그 전문가는 이렇게 답하였다. ‘아니요.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였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사람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었으며,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잘못이라고 믿었습니다.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  가끔, 신념과 믿음은, 그렇게 작용한다.

COVID 19 검사자수와 확진자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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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7. 11. 21:52

 

우리 표현에 타산지석(他山之石 : 남의 산에 있는 돌이라도 나의 옥을 다듬는 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 이라는 것이 있다. 나는 가끔 그것을 학습효과 (學習效果 : 특정한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하여 그 일에 익숙해지는 효과)로 표현하기도 한다. ‘주변의 사소함도, 자신과 연관하여 생각하고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이 2020711일 이고, 최근에 몇 사건들이 있었다. 이로부터 나는 몇 가지를 생각하고 배웠다.

 

사람들은 살다 보면, 잘못(범죄)을 저지를 수 있다. 나의 배움은, 이럴 경우의 대처방안들 이었다. 내가 생각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을 밝히고, 만약에 잘못이 있다면 그에 사과하고, 응당한 조치에 수긍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럴 용기가 없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하나는, 나의 잘못이 드러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정치적 탄압이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나의 잘못이 명확히 드러난 경우에는 자살을 해라. 그리고 유서에 그 사건에 대한 언급은 피하라. 그러면, ① 면책될 수 있다. (공소권 없음) ② 의인(義人)화 될 수 있다. ③ 국민들에게서 갹출된 돈(세금)에 의해 무료의 장례를 치룰 수도 있다.

여기에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직접 나서지 말라는 것이다. 이이제이(以夷制夷)

 

3T (Two To Tango) 라는 표현이 있다. 우리말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표현되기도 한다. 직접 나서서 맞서면 소리가 나고, ‘같은 놈이 되므로, 직접 나서기를 피하라. 추종자들을 내세워 감정법(感情法 : 여론 몰아가기)을 동원하는 것이 좋다.

어떤 유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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