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6. 21:28

 

종로(종각, 보신각)라 하면 내게 생각나는 것은 화신 백화점신신 백화점이며, ‘종로서적’, ‘낙지볶음 집’, ‘막걸리 집’, ‘종로 복 떡 방같은 것이다. 새로운 학교에 진학하면, ‘화신 백화점이나 신신 백화점에서 새로운 교복과 학용품을 샀고, 대학을 다닐 때는 친구들과의 약속은 주로 종로서적으로 정하였으며, 그 당시 결혼답례품은 주로 종로 복 떡 방에서 만든 안에 달콤한 단팥속을 넣은 찹쌀떡 이었다.

 

친구들과의 약속은 주로 종로서적으로 정한 것은, 혹 친구가 약속에 늦더라도 기다리는 동안 이런저런 책들을 뒤적거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종로서적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나 (^^*) 폐점(閉店)을 하고 근처(종로타워, 화신 백화점 자리)‘Bandi & Luni’s Bookstore’ 라는 서점이 운영되었으나, 그나마 폐점하고 그 자리에 다시 종로서점이 재개점(再開店)하였다고 한다. 하여튼, 그곳은 상업의 중심지 이었다.

 

그런데 어느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곳의 공실률(空室率)이 증가하며 가게(商店) 임대료(賃貸料)가 싸지고 있다고 한다. 공실률(空室率)이 증가하며 가게(商店) 임대료(賃貸料)가 싸지는 이유는 장사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곳에 가본 지는 오래되었다. 이제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장사의 수익수준을 높이려 노력하였으면 좋겠다. Go! Korea!

종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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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2. 8. 02:51

 

오늘이 2020128일 이다. 서울에 COVID 19 방역의 2.5단계가 시작되며, 이는 년 말까지 약 3주일 정도 계속되리라 한다. 이제, COVID 19 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Mask 착용 등 개인방역이 더욱 강조된다.

 

유동인구가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으로 감소되며, 장사가 안되어 심각하여진다고 한다. 몇 매체들은 유동인구가 많던 서울 명동8가길 명동8나길과 신촌 연세로의 한산한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하여 보이기도 한다. COVID 19 의 확산은 생계에도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각 기는 먹고 살기 위하여 나름으로 더욱 노력한다. 동해에 있는 경상북도 울릉군(울릉도)는 본래 섬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순환도로가 있었으나 그 북동부 일부구간(내수전~와달리)가 연결되지 않았으나, 최근 그 구간을 터널로 연결/개통하여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켜 보다 많은 관광 유동인구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하여튼, 당면한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여야 하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다. ‘힘내자, 대한민국!’

명동 _ 2020120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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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6. 2. 14:25

 

현재는 외국인 약 2.5만 명을 포함하여 총 인구가 약 70만 명인 제주도는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되었으며, 그에 북제주군과 남제주군이 생겼고, 1955년 북제주군 제주읍은 제주시가 되었다. 다음해인 1956년 남제주군의 서귀면은 서귀읍이 되었고, 1981년 서귀읍은 서귀포시가 되었으며, 2007년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되었고, 옛 북제주군은 제주시로, 옛 남제주군은 서귀포시로 통합되어 오늘에 이른다.

 

하여튼, 그러한 제주도 복동쪽에 우도라는 풍광이 좋은 작은 섬(총 인구 : 1,838 )이 있고, 본 섬과도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어떤 이는 손에 닿을듯한 맑은 푸른 바다가 있는 땅 머리라 하는 지두청사(地頭靑莎)’를 그곳 풍광의 으뜸을 치기도 한다. 우도봉(쇠머리오름, 132 m) 그 언덕에 꼭대기쯤에 등대(우도등대)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기슭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레저용 사륜차(ATV)’ 영업으로 점차 훼손되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풍광에 관광객들이 모리고, 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풍광을 훼손시키고 있다고 혹자는 지적한다. 아름다운 풍광을 잃으면,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그 영업은 중단되리라 생각한다.

 

오래 전, 내가 직장생활을 할 때, 소홀한 관리로 자원을 방치하면, 나의 직장선배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는 하였다. ‘당신, 이박 삼일 장사하고 말 거 예요?’

우도의 훼손 _ 20052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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