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24. 07:36

 

2020 6 190시 현재 한국의 COVID 19 환자는 전일보다 49명 증가한 12,306 명이라고 한다. 616일 세계의 총 환자수가 8백만 명을 넘어선 수준이라 하니, 한국은 그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나, 계속하여 발생되는 일일 신규 확진자는 50 명 정도의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가 61876196명의 신규 확진자를 보임에 주목하게 된다. 한편, 수도권에서의 신규 확잔자는 좀 안정되어 감에 비해, 비수도권에서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함을 우려하게 된다.

 

하여튼, 강원도 고성군에서는 해변 솔밭에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취사 및 야영행위 등을 위한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설치하여 사람들에게 공지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그곳에 camping 차량을 주차하고, 천막을 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한다고 한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욱 하고 싶고, 그러한 불법행위에 으쓱하는 일종의 특권의식을 느끼는 것 일까?

 

부산에서는 러시아 선박에서 COVID 19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고, 선박은 감천항에 억류되어있으며, 모든 승무원은 하선이 금지된 상태이나, 모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주말을 맞아 hunting Mecca 라는 광안리의 민락 수변공원은 밤새도록 젊은 남녀에 의해 북적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실종되었다고 한다. 혹자는, 나는 젊고 건강하므로, ‘설사 병에 걸려도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문득, 이런 이야기가 생각나 웃었다.

어느 아동이 큰 잘못을 저질러 보호자는 체벌을 가하였다. 매를 맞다 보니 매우 아팠다. 그래서 그 아동은 보호자에게 소리 질렀다. ‘그래, 때려라 때려! 죽으면, 네 새끼 죽지, 내 새끼 죽냐?’ ^^*

설사 회복될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러면, 치료비는? 보호자는 어떻게라도 (높은 이자의 빚을 내어서라도) 그것을 마련하여 납부할 것이다. 그것은, 보호자의 채무가 된다. 병에 걸려 치료를 받은 그 젊은이의 채무는 아니다. ^^*

COVID 19 _ 20200623.pp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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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COVID 19 상태 _ 2020062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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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민락 수변공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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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4. 11. 22:22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운세(運勢)와 관련하여 복불복(福不福)’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는 한다. '

이 오거나 안 오거나' 라는 뜻이다.

 

그런데, 어떤 젊은이는 요즈음 번지고 있는 무한폐렴과 관련하여, ‘(코로나19) 걸릴 거라면 벌써 걸

렸을 것이라며, 아직 안 걸렸으니, 이후에도 안 걸릴 것이라 말한다. 몇 가지 요인들도 고려하여야 하

지만, 감염의 확률은 노출되는 시간에 비례한다. , p = kf(d)g(t) 이다. d 는 밀도이고, t 는 시간이다.

중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운다. (지능지수가 138에 불과하였던 나는, 월반(越班)을 못하고 중고등학교

6년간 꼬박 다니며 그런 것도 배웠다,)

 

최근 Singapore 2,108 명의 확진자를 가지고 그 빠른 증가세에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보다 인

구가 1/9 정도(5.8백만 명)로 적으나, 우리의 인구(52백만 명)로 치면 18,800 명 정도에 해당할까? 한 순

(순식간, 瞬息間)에 상황이 바뀔 수 있음에 대한 예이다.

 

다시 말하면, 그 젊은이의 말은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에 의한 무책임한 말이다. 그가 감염되는 것

은 그의 선택이나, 그로 인하여 감염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여야만 한다.

나는, 그러한 것을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표현한다.

 

일부 젊은이들의 무모하고, 무책임함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

 

헌팅포차의 성업 _ 사회적 거리두기의 파괴.pptx


 
 
 

서북의 바람

Kay 2020. 4. 9. 23:00

 

요즈음 무한폐렴이라는 전염병이 세계의 곳곳을 휩쓸고 있다고 한다. 84백만 명의 인구를 가진

이란은 202049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66,220 , 누적 사망자 4,110 명으로 인구 백만 명

당 확진자 788 (0.8 %)을 보이고 있으며, 6.2 % 의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을 보이고 있으나,

유럽의 심각한 매우 국가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비하여는 좀 나은 형편이며, 수그러드

는 모양새도 보여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대통령까지 나서 종교 축제의 간소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한다.


그들에 제시하는 숫자만 보았을 때는, 우리 보다는 약 3~4 배 정도 더 심각하다고 느껴진다.

 

아직 (집단면역의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멀었으므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집단면역으로 방향을 잡

고 있다는 Sweden 의 향후가 궁금하다. 몇 의료인들과의 대화에서는, 그들이 선택한 집단면역은

매우 위험한 결정이라고도 하지만, 그들의 말처럼 변수가 많으니 ‘Let’s see what is happen’ 의 호

기심을 가지게 된다.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이렇다.


물론, 고령이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젊음이

전염병의 방탄조끼는 아니다. 그러므로, 항상 조심하여야만 한다.

-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무한폐렴 _ 20040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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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폐렴 _ 200409.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