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14. 09:41

 

어느 매체에 의하면, 20206월 상순 중국 연안의 해조류들이 해류와 바람에 의해 제주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밀려온 해조류들은 해안에 도달하면 (기계에 의한 수거작업이 불가능 하게) 울퉁불퉁하게 현무암 바위로 된 해변을 덮으며 부패하여 악취로 관계자들을 힘들게 하는 모양이다. 해안에 도달하기 이전 바다에서 수거해야 하는데, 선박의 screw 에 감기는 등 안전을 위협한다고 한다. (조천항 근처에서는 한 선박이 모자반을 피하려다 좌초되기도 하였다고 전해진다.)

 

기온이 오르고, 부패는 더욱 빨라지리라 생각되어, 그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제주 내도동.pp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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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6. 2. 14:25

 

현재는 외국인 약 2.5만 명을 포함하여 총 인구가 약 70만 명인 제주도는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되었으며, 그에 북제주군과 남제주군이 생겼고, 1955년 북제주군 제주읍은 제주시가 되었다. 다음해인 1956년 남제주군의 서귀면은 서귀읍이 되었고, 1981년 서귀읍은 서귀포시가 되었으며, 2007년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되었고, 옛 북제주군은 제주시로, 옛 남제주군은 서귀포시로 통합되어 오늘에 이른다.

 

하여튼, 그러한 제주도 복동쪽에 우도라는 풍광이 좋은 작은 섬(총 인구 : 1,838 )이 있고, 본 섬과도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어떤 이는 손에 닿을듯한 맑은 푸른 바다가 있는 땅 머리라 하는 지두청사(地頭靑莎)’를 그곳 풍광의 으뜸을 치기도 한다. 우도봉(쇠머리오름, 132 m) 그 언덕에 꼭대기쯤에 등대(우도등대)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기슭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레저용 사륜차(ATV)’ 영업으로 점차 훼손되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풍광에 관광객들이 모리고, 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풍광을 훼손시키고 있다고 혹자는 지적한다. 아름다운 풍광을 잃으면,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그 영업은 중단되리라 생각한다.

 

오래 전, 내가 직장생활을 할 때, 소홀한 관리로 자원을 방치하면, 나의 직장선배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는 하였다. ‘당신, 이박 삼일 장사하고 말 거 예요?’

우도의 훼손 _ 20052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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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2. 8. 07:39

 

제주 지역에 상당한 눈이 내렸다고 전해진다. 몇 매체들이 전하는 소식과 사진들을 보면, 그곳들(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이 제주도의 중동부(中東部)였다고 생각된다. 아마 서해를 지난

공기가 태평양의 공기와 만나며 공기 중에 포함된 습기가 눈이 되어 내리지 않았나 막연하게 생각하지

, 나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니 나의 막연한 생각일 뿐이다.

 

섬을 여행할 때는 급격한 기후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여야 하므로, (여행객들의 불편은 그 스스로의

귀책이므로) 나의 관심사항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연재해(自然災害)를 당한 사람들도 있다. 안타까운 마음이다. 점차 평상의 온도를 회복하리라

하니, 희망을 가지고 건투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제주도의 눈 _ 18020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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