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9. 14:02

 

나는 무슨 글을 읽다가 조적조’ ‘문적문이라는 표현을 접하고, ‘그것이 뭐지?’ 라는 의아심을 가졌다.

 

몇 자료들을 찾다가, 그것들이 아래와 같은 뜻을 가졌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조적조(趙敵趙) 이란,    의 敵은 조

-         문적문’(文敵文) 이란, □□ 의 敵은 문□□

, 과거에 물리쳐야 할 적이라고 주장한 모습을 현재에 자신이 가지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모양이다. 물론 자신의 과거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고, 틀린 것은 바로 잡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어 투표한 국민들은, 그 임기 내 잘못된 투표의 결과를 바로 잡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과거의 잘못된 주장이 있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바로 잡으려 하는지 명확하게 하고, 그에 국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새로운 대책을 결정하여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독선’ ‘아집’ ‘어설픔이 되기 때문이다.

문적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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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1. 7. 21:57

 

얼마 전, 2016 1 7 11:31 , 1984년에 지어져 거의 33년된 낡은 한 건물이 철거 중 무너져 작업 중 이던 몇 임부들이 사상(死傷)되었다고 한다. ‘조적조, 지진에 취약한 단점이 있지만, 오래된 건축방식으로 아름답고 견고한 주택방식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쉽게, 콘크리트 벽돌집이다.

 

철거의 concrete 분쇄작업을 을 하던 포크레인(forklift) 14.5 ton 흔들리는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바닥이 무너졌나 싶다.

 

그 원인은 이후에 밝혀지리라 생각하지만, 인부들의 사상(死傷)은 복구되지 않는다. 안타까움으로 관련자들의 가슴속에 기억될 뿐이다. (마치 세월호의 사고처럼) 그래서 나는 반복한다.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조적조 주택.pptx

 

서울의 사고_철거현장_170107.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