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5. 25. 07:08

 

기름을 실은 다섯 척의 Iran의 유조선들이 2020524이 남미의 Venezuela 에 거의 도착한 모양이다. Venezuela (인구 : 28.5백만 명) 정부측은 해군함정과 전투기로 그것들을 호위하고, 그 기름의 대가로 Venezuela Iran 에 상응하는 재화(돈이나 금)을 지불하리라 알려진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 19)’ 사태를 맞아 이에 관련하여 2020515일 국제통화기금(IMF) 50억 달러( 6.2조 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극심한 경제난에 처한, Venezuela Iran 에 영국의 영란은행(英蘭銀行, Bank of England, 영국의 국립 중앙은행)’에 보관중인 31톤의 금에 대한 소유권의 부분을 양도하리라 생각되는데, 두고 볼 일이다.

 

Iran 은 그것을 근거로 영국의 영란은행(英蘭銀行, Bank of England, 영국의 국립 중앙은행)’에 보관중인 31톤의 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자국의 敵國인 미국의 편인) 영국을 압박하려 하지 않을까?

 

내가 생각할 때, Iran 의 궁극적 목표는 敵國 미국의 약화(弱化)이다. 그럼으로 북한 등 반미세력 규합의 주도권을 가지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

IRAN 과 VENEZUELA 의 거래 - 기름과 돈 _ 200524.pptx
0.67MB

 
 
 

서북의 바람

Kay 2019. 6. 20. 15:30

 

2019 6 28일과 6 29일 있다는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의 대통령과(트럼프(Donald Trump))

회의에 앞서 20196 20일과 6 21일 중국의 주석(시진핑(習近平))은 북한을 방문하여 서로

의 긴밀한 우의(友誼)를 다짐하리라 알려진다. 그 증표로서, 중국 주석은 중국대사관에서 동남쪽으

로 약 500 m 떨어진 우의탑(友誼塔) : 6·25 한국전쟁 중 전사한 중국 군인들을 기리는 곳)을 방문하

리라 하고, 북한은 그의 방문에 대비하여 주변을 잘 손질하고 있다고 한다.

 

지도를 보면, 우의탑(友誼塔), ‘모란봉공원(개선청년공원)’ 북서쪽 기슭에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중국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우의탑(友誼塔)’을 가기 위한 것은 아니다.

, 중국과 북한의 일체감을 미국에 과시하고, 미국이 신경을 쓰는 북한의 비핵화에 중국이 상당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과시하여, 미국과의 (무역/외교/외화 등) 현안 협상의 주도권을 가지

려는 것이다.

 

대립하여 팽팽한 천칭( : weighting scale)의 한 쪽에 조그만 무게라도 더하여, 그 균형을 벗어

자신에게 유리하게 그것이 기울도록 하려는 노력이다. 적어도 자신의 불리한 처지를 벗어나려는

시도이다.

 

내가 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두 나라(미국과 중국)의 협상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

이다. 하여튼, 20192 29일이 궁금해진다.

 

 

중국 시진칭의 북한 방문.pptx

 

- 첨부파일

중국 시진칭의 북한 방문.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5. 16. 14:08

 

요즈음 일대일로라는 표현이 나돈다. 중국이 나름으로 육상 및 해상의 신 silk road 를 만들어 동서양

을 이으려고 한다며, 이제 함께 참여하는 국가들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投資)하겠다는 사업개념

이 그것이라 생각한다.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 라는 표현이다.

 

중국의 이러한 표현에, ()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친중(親中), 친북(親北)세력들은 더욱 그러하

.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주목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지지세력)

획득하기 위하여, 우선 인기영합적 행위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 매우 주의하여야 할 표현이 있다. 투자(投資)이다. ‘투자(投資), 이익(利益)을 얻을 목적으로

자금을 대거나 정성을 쏟음을 의미한다. 누구의 이익(利益)인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익의 주()는 투자하는 중국의 몫이다. 우리는, 이익의 나머지가 우리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지

조심스럽게 살펴 검토하여야 한다.

 

여기에 한가지 더 고려하여야 하는 것은, 각 관련국가에 대한 주도권 (주도적 영향력 행사권) 이다.

국은, 투자라는 미끼로 대한민국에 주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면서 이익도 함께 챙기려 하고,

부 세력은 상당한 사람들이 경제상황에 조급해 함을 이용하여 그 편으로 이끌려 한다.

 

나는, 그러한 사업에 참여함을 미리 반대하지는 않는다. 미리 찬성하지도 않는다. ()과 실()에 대

한 조심스러운 검토(檢討)가 선행(先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몇 오래된 표현들이 있다.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뙈 놈이 챙긴다.

-       미끼에는 낚시바늘이 있다.

 

 

일대일로 _ 중국.pptx

 

- 첨부파일

일대일로 _ 중국.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