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3. 28. 06:52

 

호주(Australia)는 매우 커서, 때로 대륙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섬나라이다. 그 동쪽에 Great Dividing Range 라는 산맥이 있어 동쪽에서 불어온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으며 비를 내리게 하는데, 지난주 내린 많은 비가 골짜기를 따라 강을 형성하며 흐르다 강의 굴곡진 지역들(Windsor, Pitt Town)에서 범람하여 홍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 지역들은 Sydney (in New South Wales state) 근처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미국을 생각하면 steak 가 생각나고, 중국을 생각하면 닭이 생각난다. 그리고, 호주를 생각하면 두 동물이 생각난다. 개와 고양이 ^^* 호주를 동서로 나눈다면, 해안산맥이 있는 동쪽은 고양이의 머리 같고, 사막지역인 서쪽은 개의 머리 같다. 그런데, 최근의 홍수는 시드니 인근이었다니, 고양이의 눈물이었나? ^^*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각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강우량도 변화하고, 전력소비도 변화한다. 그러므로, 우수처리(雨水處理)도 발전능력(發電能力)도 예측되는 최대 소비의 115 % 시설용량을 확보하고, 시설용량의 85 %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와 국민이 함께 수행하여야 한다. 줄탁동시(啄同時)

호주 홍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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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8. 20. 13:21

 

2018 7월 기준 대한민국의 총 취업자 수는 약 27백만 명이라고 하고, 자영업자 수는 5.5 ~ 6.0백만 명

이라고 하니, 자영업자 수는 전체 취업자의 약 22 % 정도로 생각된다. 비등록 자영업자와 종업원이 있는

자영업자를 감안할 때 자영업과 관련되는 종사자는 4 명 중 1 명 꼴이 될까?

 

대한민국의 자영업 비중이 외국에 비해 매우 높다 (점포당 인구 기준, 미국의 약 4 , 일본/영국의 약 2.5

)는 것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창업성공의 가능성에 의한 꿈을 좇는 창업이기 보다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창업한다는 쫓기는 창업의 마음가짐에 큰 우려를 갖는다. 그 결과로, 자영업의 생존

율은 약 1/6 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자영업자가 생존하지 못하면, 폐업을 하게 된다.

(개인과 가정(家庭)be crashed 되는 것이다.)

 

특히, 가정의 유지와 자녀들에 대한 (교육, 결혼 등) 후원으로 지출이 많은 40~50대의 많은 (전체의 약 63

% 점유)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니 안타깝다. 정부도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나름으로 고민하고

대응하려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현안과 대책방안은 서로 줄긋기가 잘 안 된다.

 

어쨌든, be crashed 되지 않기 위하여는 경쟁력을 갖추어 생존하여야 한다. 그 경쟁력은 누군가에 의

해 만들어져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줄탁동시(啐啄同)

 

 

한국의 자영업 _ 18081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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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7. 5. 16:04

 

2018 1 19 03 경 서울시 종로구(종로 5)에서 불이 났다. 화재현장까지 길이 좁아 소방관들은

큰 어려움을 겼었다. 그로부터 거의 반년이 지난 지금에 어느 매체가 전하는 상황은 그리 낙관적이지

못한 것으로 느껴진다.

 

근처의 모 동네의 좁은 길은 차에 의해 가로막혀 있고, 소방전이나 스프링쿨러(sprinkler) 송수구 앞은

주차된 차량들에 의해 점거되어 있고, 구급차는 다른 차량에 의해 받혀 전복되기도 한다. 이것은,

상소설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이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개선되는, 문제없이 발전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불법주차 _ 18070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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