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5. 15. 11:47

 

Regime 정권’, Change 교체를 의미하므로 Regime Change 정권교체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Regime 권위주의 정권(권력집단)’ 이나 무리(집단)’를 의미하여, 민주적으로 선발되어 운영되는 정권을 government 라고 표현함과는 다른 느낌을 가진다고 한다.

 

혹자는 Criminal Regime(범죄정권), Military Regime(군사정권), Communist Regime(공산정권) 이라는 표현을 예로 들어, Regime 이라는 단어의 느낌을 참고하게 한다. 대표적으로 북한 정권에 대하여 이러한 표현을 쓰는데, 과거 대한민국의 박정희 정권에 대하여 ‘Park’s Regime’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8AViScp_7Qc

 

비슷한 발음의 표현에 Lame Duck 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절름발이 오리를 뜻하며, (특히 대통령 책임제의 정부에서) 임기 말의 권력누수로 정상적 국정운영이 안 되는 현상을 뜻한다고 한다. Lame Duck , 시간이 더 지나며 절름발이 오리는 완전히 힘을 잃고 ‘Dead Duck’ 이 된다.

 

 
 
 

서북의 바람

Kay 2019. 10. 2. 18:58

 

강원도 횡성군 두원리 (豆原里)에 소재한 휴양지(웰리힐리 파크)에서 2019919일과 20일 이

틀간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를 가졌다고 한다. 나는 이러한 종류의 행사

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현역 이나 보충역 복무를 대신해 일정기간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도 젊은

이들이니, 때로 위로를 받고 가슴속의 무언가를 발산하고 싶으리라 생각한다. 그러한 충동을 위로해야

하는 것은, 담당 정부기관의 책임자로서 생각할 수 있다.

 

, 나는 이와 관련하여 우선 3 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첫째, 행사를 가졌던 2019919일과 20일은 목요일과 금요일 이었다. , 근무일 이었다. 근무하여

야 할 시간에 자리를 비우는 것은, ‘근무지 이탈이고, 다른 표현으로는 탈영이다.


둘째, 행사에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 행위는 엄격하게 방지되어야 한다. 만약, 돈이 든다면, 그 담당자

(해당 장관)의 사비(私費)로 충당하여야 한다.


셋째, 형평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모든 현역 이나 보충역 군인들도 같은 처우를 받고 있어야 한다.

렇지 못하다면, 그것은 특정집단에 대한 특혜이다. 특혜는 사회를 불공정하게 왜곡시킨다. 그 대상이

집단(: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인 경우는 더욱 그렇다.

 

어쨌든, 나는 문제없이 지켜지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공보의 체육대회 _ 19100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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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체육대회 _ 191002.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7. 10. 08:10

 

예전에 --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더니, 요즘에는 --라는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 그 자세한 것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세상은 그렇게 변해간다. 나는, 그러한 구분은 무엇에 기준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기대 영역을 벗어남 여부를 기준하여, ‘자신의 마음에 든다또는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에 의하여 --또는 --라는 표현을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각 개인은 서로 다른 기대영역을 가진다. Group a 가 가지는 기대영역을 A, Group b 가 가지는 기대영역을 B, Group c 가 가지는 기대영역을 C 등으로 표현할 때, A B C … 인 것이다. 그리고, group 은 자신들의 기대영역(수준)이 옳다고, 그것이 이라고 우기며, 그렇지 않은 상대를 비난하고, 갈등하며, 상대와 대립하여 투쟁한다.

 

(여기저기를 떠돌다, 재미있는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사진은 어느 주부가 어린 아이에게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씌우고, 자신도 그러한 머리띠를 맨 사진이었다. 그런데, 자신이 맨 머리띠는 반대로 되어 있었다. 왜냐면, 자신이 보기에 아이의 머리띠와 자신의 머리띠가 같았으니까 그랬으리라 생각한다.)

 

자신이 보는 것과, 실제는 매우 다를 수 있다.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는 것에 목숨을 걸지는 말라고 말하고 싶다.

 

각 표현들을 접할 때는, 그들에 적정한 보정상수의 적용이 필요하다.

 

 

언론들의 색깔.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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