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3. 04:01

 

나는 가끔 운전하는 지인들에게 차량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대부분 도로에서 앞 차의 뒷모습을 본다, 가끔은 뒤를 따른 차량의 앞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 차종을 알고, 그러한 차종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일반적 습성을 추정하여, 그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차종은 매우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어떤 차종은 성급하게 주행한다. 급하게 주행하다, 급하게 제동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그렇지만, 매우 독특한 경우도 있다.) 성급하게 주행되는 차종과는 평소보다 긴 안전거리를 가져야 한다. 만약 평소 차로를 변경할 때, room mirror 로 후속차량을 확인하여 방향지시등을 켜고 마음속으로 하나--에 차로 변경을 시도하였다면, 성급한 특성의 차종이 후속하는 경우에는 다섯까지 세고 차로(車路) 변경을 시도하여야 한다.

 

오래 전, 생활을 할 때는, 밤에 차량 전조등의 폭과 높이 등으로 그 차량이 어떠한 차종이며, 승차자가 누구일지 예측하여 대비하기도 하였다. ^^*

 

차랑의 모습으로부터 차종과 model, 출시시기 등을 알려하는 것은, 안전(방어)운전을 위해 필요한 때문이며, 처음 대면하는 사람의 차량 변속기가 자동인지 수동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의 성격을 유추하여 대응하려는 때문이다.

(수동 변속기를 좋아하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들의 성격은 좀 독특한 것 같다. ^^*)

몇 차량들의 뒷모습.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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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5. 14. 22:22

 

44세의 한 여성이, 2019 5 12 17:50 ,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 관할구역의 한 주차장에서 사고를

내고 근처의 다른 주차장으로 도주하여, 다른 사람의 차량 밑에 숨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

던 중 119 안전센터의 협조로 차량을 떠올린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그 여성은 경찰관

에게 발길질을 하고, 술 냄새를 맡은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하며 불응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소식에 광주광역시의 서부경찰서가 어디에 있는지 지도를 보니, 예전에 내가 생활을 하던 곳의

근처인 것 같다.

 

하여튼, 그 사람이 다른 차량의 밑에 숨어들어갈 수 있었고, 몸을 놀려 경찰관에게 발길질도 할 수 있었

다니, 체격이 상당히 왜소하였던 모양이다.

 

 

광주 서부경찰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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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8. 16. 03:59

 

살다 보면, 여러 상황들을 겪을 수 있다.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사랑하던

사람이 배신할 수도 있고, 느닷없이 교량이 붕괴될 수도 있다.

 

자동차는, 고객에게 인도될 때 50 % 가 완성되어 있으며, 그것을 인수한 고객에 의해 나머지 50 %

완성되어, 원하는 자동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인생()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주어지며 선택한 운명(運命) 50 % 라면,

스로 만들어가는 (개척해가는) (미래를 위한) 노력이 나머지 50 % 가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나에게 만족스럽게 제공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내가 그것을 니에게

만족스럽게 만들어 가야만 한다.

 

 

차량화재 _ 18081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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