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12. 27. 07:34

 

지나간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 아니, 모두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것들은 추억이 되고, 그리움의 대상

이 된다. 요즈음 new(새로움) retro(복고) 의 합성어인 new-tro (뉴트로 : 복고풍의 새로움)라는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 그것은 적은 새로움을 더하여, 소비자의 복고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하여 사

업적 성과를 만드는 한 기법이 된다.

 

몇 예들이 의상(衣裳)과 소주(燒酒) 시장에서 보여지기도 한다. 하여튼, new-tro (뉴트로)는 소비자

가 간직한, 그래서 자극할 그리움이 있어야 한다. , 유행의 주기와 상품의 주기를 살펴, 상품의 주

기 내에서 새로운 유행을 유도하여야 한다. 그러한 유행 유도촉진에 그리움 자극기법이 적용되어

야 한다.   High price, but not so expensive.

 

내 생각을 graph (첨부 fileslide #3)로 나타내 다르게 표현해본다면, 만약의 새로움과 복구의 각

기능을 추가하는데 드는 비용을 A B 라 하고, 현재 새로움의 4 기능을 가진 제품에 2 기능을 추

가할 때, 새로움의 방식으로 약 5.5 의 비용이 소요되고 복고의 방식으로 약 0.5 의 비용이 소요된

다면, 새로움의 방식보다 복고의 방식을 취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 서로 다른 방식

을 결합하여 기능의 합이 6 이 되는 방식을 취하라는 것이다. 그러한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 idea

고 창의력이며, (요즈음처럼 어려운 시기에 더욱 필요한) 생존의 방식이다.

 

 

그런데, 왜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지나가는 것일까?

 

지나가는 것은, 되돌아오기 위해서이다. 추억과 그리움으로 되돌아오고, 다시 마주친다. 미래에 다

시 마주쳤을 때, 좋고 아름답기 위하여는, 현재를 아름답게 하여야만 한다.

 

뉴트로 (new-tro).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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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1. 9. 04:37

 

다른 것을 그대로 본떠서 만들거나 옮겨 놓음모방(模倣, 본뜰 , 본받을 )’이라 한다. 간단하게

흉내내기’ ‘닮아가기이다. 요즈음, IPR(지적재산권)이 강조되면서, 이러저러한 말들이 생기기도 하지

, 사람들은 모방하면서 성장하고, 사회적으로도 적응하여 간다. 외국어로는 imitation, modeling

라는 표현도 사용되고, parody 라는 것도 비슷하다.

‘(제자는 스승을, 자식은 부모를) 미워하면서 닮아간다는 표현도 있고, ‘부부는 살아가면서 점차 닮아

간다는 표현도 있다. ‘환경유전이다.

 

아들은 아버지 처럼뒷짐을 지고 걷고, 딸은 어머니 처럼요리를 한다. ‘마누라가 나이 들어 어떻게

될지 알려면, 장모를 보라는 말도 있고,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유사해 지

는 것이다.

 

그런데, ‘모방(模倣)은 창조(創造)의 어머니이다라는 표현도 있고, ‘다른 사람의 idea 에 편승(便乘)

라는 표현도 있다. ‘닮아가는 것’ ‘유사해지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me too’ 로서는 안 된다.

에 스스로의 창의력(創意力)을 더하여 더욱 발전시키고, 창조하여야만 한다.

 

어떤 사람이 IPR 을 내세우며, 자신의 idea 가 도용(盜用)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게재한 어느 매체의

글을 읽으며, 문득 생각나는 모방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적어보았다.

 

 

모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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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5. 1. 08:19

 

오늘이 5 1근로자의 날이다. 외국에서는 상사의 날(national boss day)‘ ‘비서의 날(secretary day)’ ‘행정의 날(administrative professionals day)’ 등이 있으며, 오늘을 ‘5월의 날(May day)’이라고 한다. 9월 초의 노동절(labor day)과는 구분이 되는 것 같다.

 

하여튼, 모든 근로자들에게 의미 있는 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

 

어떤 매체가 공장 30%가 멈췄다~ ‘ 는 제목으로 게재한 글을 보면, 요즈음 경기가 (특히, 제조업)안 좋다고 한다.

http://v.media.daum.net/v/20180430182702842?rcmd=rn

 

물건은 잘 팔리지 않아 재고는 늘고, 이에 가동률이 떨어져 현재도 어렵지만, 향후에 대한 기대도 줄어들고 있다 한다. 정부의 관련부처는,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으며, 지표상으로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은 일시적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하여튼, 물건이 잘 팔리려면 가성비(가격(비용) 대비 성능의 비율)’에서 사지 않을 수 없는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여기서 성능이란, 소비자들의 욕구에 대한 만족도 이다.

 

그러기 위하여는 가성비(cost performance ratio)’를 구성하는 분모(가격)를 작게 하거나, 분자(성능)를 크게 하면 된다. 두 가지 방안 모두를 추진해야 하지만, 가격을 낮추기는 힘들 수 있으므로, 성능을 제고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

 

이에 필요한 것이, breakthrough 의 창의력이다. 전문가로서의 혼()을 담아야 한다. ISDN (Improvement Subscribers Don’t Need)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간절한 애정(愛情)이 필요하다.

 

오늘이 그러한 애정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기전망 _ 18050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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