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3. 07:19

 

고객의 자동차 wheel 을 고의적으로 파손시키고, 새로운 wheel 을 구매하도록 하였다는 어느 car center 지역대리점의 소식을 접하다, 문득 오래(30) 전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느 지방도로의 길가에 빵구 집(자동차 긴급수리점 : 주로 tire battery 취급)’이 있었는데, 장사가 잘 안되자, 그 주인은 묘책을 생각하였다. 가게의 멀리 도로에 drill 날을 박는 것이었다. drill 날에 찔린 tire punk 가 나고 (has flat tire), 그 가게로 갈 수 밖에 없어 매출이 증가하였다.

 

그 도로를 주행하면 원인 모르게 punk 가 난다는 소문이 나고, 사람들은 그 지역을 피하게 되었다. 결국 경찰이 (트럭 뒤에 나무로 만든 사각 틀을 끌고 운행하면서 그 지역의 도로를 조사하게 되었고, 도로 면에 박힌 여러 drill 날을 발견하게 되었다.

 

고의적 파손은 사건(incident, 고의적 범죄행위) 이다. 사고(accident) 가 아니다. 물론, 불경기에는 무엇이라도 시도하여, 현황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범죄행위는 안 된다. 그것은 자신과 이웃을, 사회를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wheel 의 파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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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7. 30. 02:19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라는 표현이 있다. 그러나, 열 번을 찍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 걸

린다. 그래서인지, 이런 표현도 있다. ‘세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것(목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전략(戰略)을 바꾸어라.’

 

얼마 전, 친북(親北)이라고 알려진 어느 정치인이 전략(戰略)인지 전술(戰術)인지, 즉 그 실행방법을 바

꾸었다고 한다. ‘갈 데까지 가보자라고 감성적으로 주장해서는 안 된다. 더욱 강화된, 반복된 시도에

도 불구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상황에 맞도록, 방법을 바꾸어야만 한다.

 

장사나 사업을 할 때는, 굳은 소신(所信)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라고 판명(判明)되었

을 때는, 바로 처지에 맞게 그 방안을 바꾸어야 한다. 잘못된 고집(固執)은 파멸(破滅)로 연결되기 때

문이다.

 

 

 
 
 

서북의 바람

Kay 2018. 7. 5. 15:03

 

고상한 표현의 Concorde Fallacy , 내 표현에 의하면 똥 고집 부리다 망한다이다. 혹자는 그것을

매몰비용(埋沒費用)의 오류(誤謬)’ 라고 표현하는데, ‘본전 생각에 노름판을 떠나지 못하는 도박꾼의

심리같은 것이며, ‘개 같이 끌려가서, 때리는 대로 맞는 안타까운 처지이다.

 

예전에 ‘ISDN’ 이라는 표현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하였다. 본래 그것은 ‘Integrated Service Digital

Network’ 를 뜻하였으나, 가끔 그것은 ‘Improvement Subscribes Don’t Need’ 라고 표현되었다.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Concorde 라는 초음속여객기는, 초기부터도 사업성이 기대와 같지

는 않았으나, 그간 투입한 돈 때문에 지속되었다고 한다. 많은 어려움 끝에 장사를 해보려 하였으나,

이미 세상은 바뀌었다. 그 새로운 기술이 시장을 이끌리라 기대하였지만, 시장은 그 반대로 변했고,

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것은 Concorde Fallacy 란 표현만 남긴 채 역사의 뒷무대로 사

라졌다. ‘할 수 있다고,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꿈을, 목적을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하여 말하고는 한다. 그러나, 그것이 명백한 잘못이라면,

방법(전략) 포기되어야 한다. 잘못된, 허망함을 스스로의 정당화를 위하여 억지를 계속하는 것은 합리

(合理)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무리(無理)는 종국적으로 파멸(破滅)로 이어진다.

 

 

Concorde Fallacy.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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