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7. 11. 11:25

 

2016 7 7일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한 제주도 서귀포시(西歸浦市) 표선면(表善面) 토산리(兎山里)의 사고는, 하수 저류조(貯流槽)의 침전물 준설(치우기)작업에 기인하였다. 내가 그 분야에 익숙하지 못하여 이해하기 어렵지만, 내가 이해하는 정도로 표현한다면, 처리되기 위한 하수를 모아 저장 하는 장소를 저류조(貯流槽)라고 하며, 이곳에 많은 침전물들이 쌓이면, 하수처리 공정의 원활한 진행에 차질을 주므로 정기적으로 그 침전물들을 제거해야 하는가 싶다.

                 

상수(上水)가 사용되고. 버려지는 것이 하수(下水)라고 하니, 그것들이 집결하는 곳의 침전물은 유독가스 등 여러모로 취급이 쉽지 않으리라 상상된다.

 

그곳의 면적이 약 32,7 (121 ) 이었더니, 전용면적을 감안한다면 약 40평의 아파트 한 채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공식면적 32평 임을 감안한다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좀 더 큰 규모이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에만 현혹되지는 않기를 바라게 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pptx

 

수자원 수처리.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