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9. 4. 11:55

 

 

사람들은 태어나 살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학식(學識)과 권세(權勢)와 재력(財力)을 애써 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구하는 만큼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애썼음에도 구한 바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애씀만큼 얻지 못한 만큼을 손해(損害)보았다고 불만으로 인식하고, 상대측에서는 무상의 보상을 요구하는 그들의 바램을 무리한 요구라고 인식하게 된다. 이런 인식의 차이들이 갈등의 근원이 되고, 분쟁의 시발(始發)이 된다.

 

하여튼, 이런 인식의 차이들로 인한 갈등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하여는 몇 주의하여야 할 사항들이 있다.

-       과거는 흘러갔다.

: 그가 어제에 친절하였기에 오늘도 친절하리라는 잘못된 생각이다.

: 화무백일홍 인무천일호 (花無百日紅 人無千日好)

: 누적의 법칙

-       가까울수록 예절을 지켜라.

: 고슴도치의 사랑

지나는 행인과 갈등과 분쟁을 가지는 경우보다는, 자주 대하는 부모형제와 갈등과 분쟁을 가지는 경우가 더 많다.

갈등과 분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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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2. 11. 16:03

 

나는 가끔 선택한 운명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거동이 매우 불편한 나의 현재의 모습은, 오래 과거의 나의 선택이었다. B-C-D 라는 표현도 있지 않은가? 태어나 살면서 (Birth to Death) 사람들은 항상 선택(Choice)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의 운명을 선택하였다면, 오늘의 내가 내일의 운명을 선택하는 것이다. 삶은 그렇게 선택되며 이루어져 간다.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올해 2021년에 K2 산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은 5 이라고 한다. 내가 그들의 선택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려고 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선택이 본인들과 주변의 사람들에 행복한 것이었기를 바란다.

K2 에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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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14. 23:21

 

어떠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수식이 종교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t=d

               ∫     H(t) dt = 0

                  t=b

 

                                H : happiness

                                b : born

                                d : dead

 

라는 식이 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행복의 합(적분치)‘0’ 이라는 의미이다.

 

집중호우가 지난 지금 피해의 복구에 땀을 흘리며 애쓰는 사람들도 있고, 폭우로 인한 뒤 장마 뒤 물고기가 많이 잡히므로, 그에 의한 행복을 지금 느껴야 한다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다. 나는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폭우로 토사에 잠긴 삼탄역에서 떠내려온 안내판을 뒤로하고, ‘삼탄 유원지의 강에서 손맛을 즐기기에 낚시에 집중하는 어느 매체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여러 생각을 하고 있다.

 

무엇이 옳을까?

 

그에 대한 판단은 쉽지 않지만, 그러한 행위가 적어도 수해의 복구를 위하여 땀 흘리는 사람들에게 이질감또는 위화감을 느끼게 했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라 생각된다. 특히, 수해지역에서의 그러한 행위는 더욱 그렇다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nyway)  힘내자, 대한민국!’

 

수해복구와 낚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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