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3. 28. 06:52

 

호주(Australia)는 매우 커서, 때로 대륙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섬나라이다. 그 동쪽에 Great Dividing Range 라는 산맥이 있어 동쪽에서 불어온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으며 비를 내리게 하는데, 지난주 내린 많은 비가 골짜기를 따라 강을 형성하며 흐르다 강의 굴곡진 지역들(Windsor, Pitt Town)에서 범람하여 홍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 지역들은 Sydney (in New South Wales state) 근처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미국을 생각하면 steak 가 생각나고, 중국을 생각하면 닭이 생각난다. 그리고, 호주를 생각하면 두 동물이 생각난다. 개와 고양이 ^^* 호주를 동서로 나눈다면, 해안산맥이 있는 동쪽은 고양이의 머리 같고, 사막지역인 서쪽은 개의 머리 같다. 그런데, 최근의 홍수는 시드니 인근이었다니, 고양이의 눈물이었나? ^^*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각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강우량도 변화하고, 전력소비도 변화한다. 그러므로, 우수처리(雨水處理)도 발전능력(發電能力)도 예측되는 최대 소비의 115 % 시설용량을 확보하고, 시설용량의 85 %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와 국민이 함께 수행하여야 한다. 줄탁동시(啄同時)

호주 홍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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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2. 3. 23:39

 

호주의 동해안에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모래섬 Fraser Island 에서 발생한 산불은 많은 산림들을 태웠다고 한다. 그 섬이 어디쯤 있을까 지도를 보다가. Cat head 의 이마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호주의 東부는 태평양쪽으로 향한 고양이의 머리(cat head) 모습이고, 호주의 西부는 인도양쪽으로 향한 개의 머리(dog head) 모습이다. 그래서, 호주에서 왔다고 하면, ‘고양이 인가? 개 인가?’를 묻게 된다.

 

지도들을 보다 보면, 몇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중국은 흔히 닭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태평양 쪽을 향하는 그 닭이 낳은 알이 해남성(海南省) 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대만(臺灣)은 작은 병아리 일까? ^^*

지도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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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10. 26. 21:00

 

Australia northern territory 남쪽, 사막들의 틈새에 Uluru 라는 높이 340 m 정도의 매우 큰 단일

바위의 산이 있다고 한다. 전에는 호주 초대 총리 Henry Ayers (1821~1897, 1840년 호주로 이민,

총리 재임 : 1863~1873)의 이름을 따 ‘Ayers rock’ 이라 불렸으나, 다시 원주민의 언어를 회복하여

‘Uluru’ 라 불린다고 한다.

 

호주 정부가, 그곳의 상태보호를 위하여, 그곳의 등행을 금지시키려 하자 그 이전에 등행하려는 사

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었고, 그 땅의 주인인 원주민 원로들은 우려 섞인 씁쓸함으로 그것을 바라보

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일까?

 

재미있는 것은, 이곳을 1958울룰루-카타추타 국립공원(Uluru-Kata Tjuta National Park)’ 으로

지정한 호주 정부는 1985년에 1만년 전(혹자는 2.2만년전 이라 한다)부터 이곳에 거주하던

원주민인 아난구(Anangu)’에게 반납하고, 99년간 임대형식으로 사용권만을 갖는다는 것이다.

(첨부한 file Slide #7 에 보이는 ‘You are on aboriginal land. Please respect it.’ 이라는 안내판

문구의 의미를 잘 헤아려야 된다.

 

하여튼, 대한민국에서도, 일부의 국가하천 부지 등 국가의 땅이 소유권과 무관하게 일부 지방자치

단체나 개인에 의해 불법 점유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적폐(積弊)들이 하나씩 개선되어,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Uluru.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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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uru.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