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3. 28. 06:52

 

호주(Australia)는 매우 커서, 때로 대륙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섬나라이다. 그 동쪽에 Great Dividing Range 라는 산맥이 있어 동쪽에서 불어온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으며 비를 내리게 하는데, 지난주 내린 많은 비가 골짜기를 따라 강을 형성하며 흐르다 강의 굴곡진 지역들(Windsor, Pitt Town)에서 범람하여 홍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 지역들은 Sydney (in New South Wales state) 근처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미국을 생각하면 steak 가 생각나고, 중국을 생각하면 닭이 생각난다. 그리고, 호주를 생각하면 두 동물이 생각난다. 개와 고양이 ^^* 호주를 동서로 나눈다면, 해안산맥이 있는 동쪽은 고양이의 머리 같고, 사막지역인 서쪽은 개의 머리 같다. 그런데, 최근의 홍수는 시드니 인근이었다니, 고양이의 눈물이었나? ^^*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각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강우량도 변화하고, 전력소비도 변화한다. 그러므로, 우수처리(雨水處理)도 발전능력(發電能力)도 예측되는 최대 소비의 115 % 시설용량을 확보하고, 시설용량의 85 %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와 국민이 함께 수행하여야 한다. 줄탁동시(啄同時)

호주 홍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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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24. 01:57

 

올 해 유난히 비가 많이 내였다. 그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등의 수해도 컸다. 나는 많은 비에 의한 수해를 그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많은 해안과 근해에서 양식되는 생물들이 그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였다. 바보..

 

많은 비는 하천을 넘어 홍수를 야기하고, 바다로 흘러 들고, 그로 인하여 바닷물의 염도를 낮추어 바다생물들을 죽게 한다고 한다. 우연히, 한 사진을 보니, 중국에 많이 내린 빗물(민물, 담수)는 양자강(揚子江)을 통해 상해(上海)지역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해류를 따라 퍼지고 있었다. 제주도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해역까지도 진출한 것 같다. 우리나라도 금강의 하구(태안반도 남쪽)가 염도가 낮아진 것이 관측된다.

 

어떤 이는 그 담수덩이가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하고, 어떤 이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지구과학자가 아닌, 내가 막연하게 기에는, 북상하여 한반도의 서해안을 따라 움직이리라는 8호 태풍 ‘BAV’I 가 변수가 될 것 같다. 그것이 상해의 먼 바다에 있는 담수덩이를 밀어내면 어찌될까? 그것이 동반하는 비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하여튼, 826일부터 우리나라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리라는 BAVI 의 경로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저염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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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태풍 BAVI.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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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7. 01:09

 

2020730일에는 중국의 호남성에서 급류에 떠밀려가던 bus 와 승객들이 어렵게 구조되었다 하더니, 202086일에는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에서 침수된 bus 의 승객들이 구조되었다고 한다. 집중된 폭우로 인한 여러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러나, 여기서 손을 놓고 그만둘 수는 없다. 쉽지는 않지만, 다시 일어서야만 한다. 어떻게?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그것이 우리의 숙명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의지를 되살려야만 한다.

 

며칠 전인 202084, 중동지역에 있는 국가 Lebanon 의 수도인 항구도시 Beirut 에서 매우 큰 폭발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매우 큰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그들도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힘내자 대한민국! Go, Korea!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God helps them that help themselves.)’ 고 했던가?

 

홍수 _ 2020080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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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의 폭발사고 _ 2020080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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