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1. 2. 09:03

 

중국의 남쪽에 인지나반도(peninsula of Indo-China)’가 있고, 그 반도에 태국(泰國, Thailand)라는 나라가 있다. 그 태국이라는 나라는 말발굽 모양으로 북쪽과 동ᆞ서쪽이 산악지대이고 (동쪽 : Khorat Plateau), 중앙부는 저지대로 계곡을 지나 본류 짜오 프라야(Chao Phraya)’강을 통하여 남쪽의 방콕(대도시, 수도)과 태국만(Gulf of Thailand)으로 향한다.

 

하여튼 그 지류의 하나인 ‘Pa Sak’강은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Ayutthaya(고대 태국의 수도)’ 근처에서 본류 짜오 프라야(Chao Phraya)’강과 합류한다. 그런데 그 합류점 근처가 범람하여, 사원들이 잠기는 등 큰 피해가 예상되는 물난리(홍수)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10년전 (2011)에 있었던 홍수를 기억하게 한다.

 

그런데, 물난리의 피해 속에서도 논타부리(방콕의 서북쪽 외곽, Nonthaburi)’Chao Phraya 강변에 있는 어떤 가게는 범람하는 물 속에서의 영업으로 명소가 되었다고도 한다. ^^* 어떤 방문객은 근처를 지나는 배에 의하여 넘실대는 들이닥치는 파도에서의 식사를 ‘hot pot surfing’ 이라 부르며 새로운 경험이라며 즐거워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려는 비슷한 예가 몇 있다. COVID 19 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screen golf 등의 실내 운동연습장(가게)에 손님(방문자)이 줄어 공간이 비자, 손님(방문자)에게 보다 넓은 실내 운동연습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그 가게의 concept 이어 일부러 손님을 제한하는 양 선전하며 내세우는 것도 그 하나이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거의 모든 경우에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닥친 위기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태국의 홍수 _ 202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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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8. 16. 04:17

 

Turkey 라 하면 생각나는 것이 ‘Troy 의 전쟁이다. ‘Troy 의 전쟁, 불화의 여신 에리스(Eris)’의 심술과 방랑하던 Troy 城의 둘째 왕자 파리스(Paris)’의 장난기로 발발하였으며, 그 전쟁으로 첫째 왕자 헥토르(Hector)가 전사하였으며, 전쟁으로 전사한 첫째 왕자 헥토르(Hector)의 시체라도 돌려달라고 아킬레우스(Achileus)’에 절규하며 간청하는 Troy 의 城主() ‘프리아모스(Priamos)’가 생각난다.

 

‘Troy 의 전쟁이 기원전 12세기 또는 13세기에 있었고, 아킬레우스(Achileus)’도 그 전쟁에 참전하였다니 지금부터 3100~ 3200년 전이고 우리나라로 치면 고조선 때쯤 일까?

 

2021728일 지중해와 접한 그 Turkey 의 남해안에 있는 안탈리아(Antalya)’ 도시 근처 마나브가트(Manavgat)’에서 산불이 났고, 산불은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넓게 확산되었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는 산불이 확산되어가는데, 흑해에 가까운 카스타모누(Kastamonu)’ 지역에서는 2021811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되어 많은 사람들이 피해(2021813일 현재 31명 사망)를 입고 있다고 한다.

 

산불이 시작된 마나브가트(Manavgat)’의 기온이 35℃를 좀 넘었다고 하니 (이상고온사태), 내가 방에서 땀을 흘렸던 중복(中伏) 정도의 더위였던 것 같다. 고온건조(高溫乾燥)한 강풍에 번지는 산불을 혹자는 기상이변에 의한 재해라고 하지만, Italia 남부의 시칠리아(Sicily, 시라쿠사(Siracusa))섬은 더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산불을 유발하였다니 지중해가 더 따뜻하게 변하는 것 일까?

 

나는, 그것을 우리가 감당하고 있으며, 또 감당하여야만 할 변화라 생각한다.

터키의 재해 _ 기상이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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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3. 28. 06:52

 

호주(Australia)는 매우 커서, 때로 대륙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섬나라이다. 그 동쪽에 Great Dividing Range 라는 산맥이 있어 동쪽에서 불어온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으며 비를 내리게 하는데, 지난주 내린 많은 비가 골짜기를 따라 강을 형성하며 흐르다 강의 굴곡진 지역들(Windsor, Pitt Town)에서 범람하여 홍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 지역들은 Sydney (in New South Wales state) 근처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미국을 생각하면 steak 가 생각나고, 중국을 생각하면 닭이 생각난다. 그리고, 호주를 생각하면 두 동물이 생각난다. 개와 고양이 ^^* 호주를 동서로 나눈다면, 해안산맥이 있는 동쪽은 고양이의 머리 같고, 사막지역인 서쪽은 개의 머리 같다. 그런데, 최근의 홍수는 시드니 인근이었다니, 고양이의 눈물이었나? ^^*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각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강우량도 변화하고, 전력소비도 변화한다. 그러므로, 우수처리(雨水處理)도 발전능력(發電能力)도 예측되는 최대 소비의 115 % 시설용량을 확보하고, 시설용량의 85 %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와 국민이 함께 수행하여야 한다. 줄탁동시(啄同時)

호주 홍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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