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21. 17:52

 

어제 (2020820일 이른 새벽(01:10 )) 수원 남쪽에 있는 용주사라는 사찰에 화재가 발생하여 한 건물(護聖殿)이 전소되었다고 한다, 전해진 소식과 관련하여 이리저리 떠돌다 내가 알게 된 것은, 그곳은 사도세자의 아들이 조선의 22대 왕(정조)이 된 후(정조 18~20), 양주에 있단 그의 아버지 묘를 (명당이라는) 수원 남쪽으로 옮기며 (현륭원(顯隆園)), 그의 부모님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그들의 위패를 봉헌하였던 사찰이며, 후에 그가 향년 48세의 나이로 죽은 후에 자신과 부인의 위패가 그곳에 함께 놓였다고 한다.

 

수원의 화성(華城)과 그곳의 행궁(行宮), 그가 이장된 그의 아버지(사도세자)의 묘소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할 때 머무르기 위하여 만들어졌다고 졌다고 한다. (공사감독 : 정약용) 서울의 궁에서 묘소까지다 25~30 km 정도이므로 편도에 하루가 걸리는 먼 길이라 생각되니, 본인은 물론 함께 이동한 사람들을 위한 거처가 필요했으리라 생각된다.

 

이장할 마음을 정한 후, 이장할 장소를 정한 것이 정조 13년 이라고 하니, 그의 필생의 사업이었다고 생각된다, 이장은, 그가 신하들에게 하달한 standing order 였으리라.

 

 

사도세자와 정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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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11. 23. 14:15

 

2016년부터 화성탐사를 위한 project 를 시작한 중국 국가항천국(中國 國家航天局, 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 CNSA), 화성탐사선을 창정(長征)-5’ rocket 에 실어 발사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20191114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우커(張家口) 화이라이(懷來)현에 설치된 시험장에

(지구보다 인력이 적은 화성에서 장애물을 피해 착륙할 있는지 확인을 위해 착륙시험을 실시하

였다고 한다.

 

‘Idea – 설계(거시 및 상세) – 검증 실험/확인 보완의 절차를 가지는 것은 자연과학에서 일반적이

, ‘인문/사회과학에서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이제 인문/사회과학에서도 자연과학의 그러한

(定量的) 기법이 도입되는 것 같다.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사람들은, 그러한 역할을 상

당히 높게 평가 받은 것 같다.

 

하여튼, 그 화성탐사선은 어느 정도의 보완을 거쳐 내년(2020) 발사되어, 화성까지 약 7개월을 비행

하여 가야만 한다니, 2011년에 그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내가 강조하려는 것은, 계속적인 실험/확인과 보완의 중요성 이다. 어려운 때 일수록,

P-D-C-A cycle 주기를 짧게 하고, 더욱 열심히 돌려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입은 닫고, 온화

한 표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문득,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소설의 Red Queen 이 생각난다. (by Lewis Carroll, 1832~1898)

 

중국의 CNSA _ 화성탐사용.pptx


- 첨부파일

중국의 CNSA _ 화성탐사용.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9. 7. 02:22

 

멀리 화성(火星)의 북극(北極)에 직경이 약 1000 km 인 극관(極冠)이라는 것이 있고, 얼음으로 뒤덮

여 약 2 km 솟아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얼음의 부분이 태양열에 녹아, 분리된

얼음덩어리가 약 500 m 아래로 떨어진 (눈사태) 모습이 그 주변을 돌고 있는 탐사위성의 고해상도

camera 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혹자는, 나에게는 생소해 보이는 그것을 누적(累積)된 태양열에 의한 계절적 현상으로 특이한 현상

은 아니라고 말한다.

 

나는 천문학자도 우주공학자도 아니며, 그곳에 갈 생각도 없지만, 여기(지구)나 저기(화성)나 위험

이 있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본질이 같은, 공통적 현상으로 생각된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 중에 민 낯(naked face)이라는 것이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또는

본래의 모습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본질


우리의 본 모습은 어떤 것 일까?’ 하고 생각하다가. ‘속지 말자, 화장 빨!’ ‘속지 말자, 조명 빨!’ 이라

는 표현이 생각나 웃었다.

 

화성의 눈사태 _ 1905.pptx


동생동사.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