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5. 30. 10:47

 

내가 연령계층과 사고방식의 차이를 언급할 때, 인용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Pyramid의 석판이다.

 

하여튼, 외국에서도 연령계층은 사회의 한 갈등으로 존재하는 것 같다. (Islamic Republic of) Iran

서는 Ramadan 을 앞두고, 2018 5 28 (현지시각) 79세인 Iran 의 최고지도자와 대학생들간의

열린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에 관련한 글을 읽다가, 연령계층간에 존재하는 속마음의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각 개인들은 다르며, 나름으로 갈등한다. 그것이 투쟁(鬪爭)이 되기 보다는, 화쟁(和諍)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란 _ 18052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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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_ 180528.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6. 15. 04:54

 

오늘이 2017 6 14일 이다. 별다른 전황(戰況)은 전해지지 않으나, Philippines Marawi 에서도, I

raq Mosul 에서도 전투는 계속되고 있다. Mosul 에서는 소형의 무한궤도 장갑 전투차량이 Al Janji

li 지역의 최전선에 배치되어 보병들의 진격을 지원하고 있으며, Marawi 에서는 OV-10 이라는 舊式

쌍발의 propeller 항공기가 지상군의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둘이다. 첫째는, ‘구식(舊式)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소형의

전투차량은 Mosul 서부지역의 좁은 길에서 좋은 기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Marawi 의 항공기는 느린

속도가 IS 추종 세력의 관찰에 장점을 보인다고 한다. 각 목적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것이다. 둘째

,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라는 것이다. 구식(舊式)의 항공기는, 신식(新式)의 무기체계와의 결합으

로 그 효용성을 최대화하고 있음에 주목하여야 한다. 한국산 FA-50 공격기도 Marawi, Philippines

에서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과 구()는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존중하여야 한다.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어 상승효과(相乘

效果)를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multiplying 이고, 화쟁(和爭)의 바탕이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battle for Mosul _ 170613.pptx

 

Marawi _ 170614.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2. 12. 00:03

 

2016 2 11 16:30분 북한은 17:00 까지 남한의 모든 근로자는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라 하였고, 그렇게 되었다. 오랜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이미 벌어진 일에, 죽은 아들 나이 세기 (calculate how old the dead child would be if he were alive) 같은 쓸모 없는 감상을 더할 수는 없다.

 

북한은, 그러면서 '615 선언' 운운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다시 살펴보았다. 그것은, 2000년에 만들어진 공동선언 이다. 남한이 주장하는 남북연합과 북한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에 공통점이 있다는 인식에서 그러한 공동선언이 만들어진 것이다. 어찌 생각하면, ‘연합이나 연방이 비슷한 것 같지만, 그것들은 서로 매우 다르다. 내가 생각할 때, 두 매우 다른 것을 같다고 인식한,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다.

 

남한이 주장한 남북연합은 ‘1민족 2국가 2체제 2정부’ 임에 반하여, 북한이 주장한 고려연방제는 ‘1민족 1국가 2체제 2정부’ 이다. , ‘고려연방제, 남한과 북한이 한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시 말하면, 기어코 북한 주도적 (적화)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 중의 하나가 남을때까지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로 투쟁하며 갈때까지 가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남한이, 현 국가체제를 유지하면서, 여건의 성숙에 따라 점차적으로 남한 주도적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임 과는 매우 다르다.

 

남한 이나 북한의 주장간 같은 점은, 통일에 대한 의욕뿐이다. 누가 어떻게 주도할 것인가는 서로 표현하지 않고, 스스로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그러니, 이후 계속하여 갈등하고, 분쟁하고, 투쟁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서로 다름을 인정하여야만 한다.

 

고슴도치의 사랑’, ‘화쟁(和諍)사상이라는 표현이 생각난다.

 

 

나는 가끔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 ‘년 말이 되면 각 매체들이 '국내 10대 뉴스' 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북한의 소식은, 국내 10대 뉴스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국외 10대 뉴스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그로 미루어 생각한다면, 북한은 우리나라 입니까? 외국 입니까?’ ^^*

 

 

개성공단_16021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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