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2. 3. 13. 17:03

흔히 화쟁(和諍)’ 이란, ‘화할 화간할 쟁으로 쓰며, ‘모든 논쟁(論爭)을 화()로 바꾼다는 뜻이다. ‘논쟁(論爭)’ 이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따져 다툼을 일컬으며, ‘논의할 논다툴 쟁으로 쓴다.

 

쉽게 말하면, ‘화쟁(和諍)에는 논쟁(論爭) 즉 다른 견해(見解)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을 화()로 바꾸지 못하면, 투쟁(鬪爭)이 되는 것이다. 투쟁은, ‘개인이나 단체가 어떤 목적이나 상대편을 극복하기 위하여 힘쓰거나 싸움을 뜻하는 것이니, 싸움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불만족은 허허 웃으며, ()를 추구하며 넘어가는 것이다.

 

쌕쌕이라는 음료수는, Orange 라는 과일의 과즙을 함유한 알갱이를 ‘sack’ 이라고 부름에서 연유하였다. 그러한, 덜 갈려 불만을 야기할 수 있는 ‘sack’ 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뜻하지 않게 많이 팔리자, 포도도 반만 가공하여 출시하였다. ‘봉봉이다.

 

, 자신의 의도와 다른 불만족 요인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화쟁(和諍)’ 의 근본이 된다. 이야기가 주제를 벗어났기에 바로 잡는다면, 제주의 해군기지 건설에 일부의 반대 세력이 있어도, 그것이 대세가 아니라면 그대로 논쟁거리로 남겨두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 논쟁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은 후일에 할 수도 있지만, 국방(國防)은 후일로 미룰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그러한 논쟁을 부추기는 대다수가 북한과 중국의 사주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모두 설득시킨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주민등록 번호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인 척 하는 적()이 얼마나 많으며, 어른인 척 하며 이 사회를 망치는 나이 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이제, 왜 화쟁(和諍)이라는 단어와 제주 해군기지’, ‘쌕쌕이 연관되는지 알리라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뜨거운 것을 먹음을 매우 힘들어 한다. 그러므로 coffee 도 식혀서 먹는다.  ^^*

한 달을 20만 원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한 달을 88만 원으로 사는 사람이 bourgeois (中産階級의 시민)으로 느껴진다. 사실, 그의 수입이 평균 수입에 미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착각(錯覺)하는 것이다.

 

 

 
 
 

서북의 바람

Kay 2011. 8. 19. 17:55

 

나는, 문명 보다는 문화의 다양성과 발전을 더 강조하며 이리저리 해찰을 한다. , 문화는 정치와 종교 등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며 주장한다. 그런데, 우연히 문명의 발상지와 종교의 근원지를 바라보다가 두 지역이 매우 흡사함을 눈치채고 관심을 가졌다.

 

큰 강을 중심으로 농경사회를 발전시킨 터전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 ‘나일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이 발전하였으니, 각 문명발상지의 중심에는 큰 강이 있었다. ‘티그리스 강 (Tigris River) 과 유프라테스 강 (Euphrates River)’, ‘나일 강 (Nile River)’, ‘인더스 강 (Indus River)’, ‘황하 (Yellow River)’ 가 그것들이다.

 

그 지역들에서 기독교’, ‘회교’, ‘불교’, ‘유교가 근원되었음도 크게 놀라지는 않는다. 기독교의 Jesus 는 중동아시아 Israel 에서 태어났고 (AD 0?), 회교의 Muhammad 는 중동아시아 Arabia 반도에서 태어났고 (AD 570?), 불교의 Siddhattha Gotama India 북부 (Nepal) 에서 태어났고 (BC 556?), 유교의 Confucius 는 중국에서 태어났다 (BC 551) 고 한다.

 

여기까지 옛이야기를 한 문단으로 하고, 각 문화와 문명 그리고 그것들을 가진 민족들의 세력다툼과 충돌을 생각하여 본다면, 그것은 생존의 역사를 보여준다.

 

몽고의 Temujin (Jenghis Khan, AD 1155? ~ 1227)은 한때 동부 Europe 까지를 지배하였으며, Rome 은 한때 북부 Europe 을 지배하였다.

 

 

각 민족들은 다투며 충돌한다. 그런데, 민족들이 다투고 충돌하는 것은, 그 민족들이 갖는 문명과 문화 system 의 다툼이고 충돌이다. 그에 대한 상호의 이해와 존중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생각이다.

 

대한민국 내에 다양한 문화와 문명이 공존한다 (대부분은 소수이다). 그러면서 서로를 헐뜯으며, 자신들이 주도권을 가지려 한다. 여기에서 나는 화쟁(和諍)’ 이라는 용어를 조심스럽게 떠올린다. 그것은 이미 약 1,500년 전에 주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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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1. 7. 31. 13:59

왜 부산에서의 시위인가?

 

대한민국에 있는 광역시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광주 이다. 그런데, 시위 세력 주동세력들은 이들 광역시들 중 광주, 인천, 울산, 서울은 나름으로 장악하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자기 지역에서의 시위는 반발을 가지므로, 이제 선거를 앞두고 세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시위를 할 수 있는 남은 광역시는 부산과 대구인데, 여러 가지 여건으로 대구 보다는 부산이 더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를 점거하기 위하여 노동조합과 종북세력 (주사파(북조선, 김일성)의 이념을 추종하여 남한에서 활동하는 민족해방 계열의 하나인 주체사상파(主體思想波,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 활동) 잔여세력 포함) 이 연합한 것이다. 주사파의 활동은 김일성의 강철서신으로 1980년대 후반에 절정에 달하였다. (위키백과의 설명 참조)

 

시위 주동세력들은, 인구가 많은 서울은 거의 점거하였으니, 이제 50여 대, 2000여 명의 bus 를 동원 (3차의 경우)하여 부산의 혼란도 부추기고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떤 회사의 경영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것은 내세우는 명분일 뿐이다.

 

하여튼, 자신들의 이념을 위하여 사회의 혼란을 부추기고, 거주민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는 나쁘다. ‘지방자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다.

 

화쟁(和諍)’ 이라는 표현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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