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1. 18. 23:01

 

내가 생각하기에 참 많은 사람들이 각지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스스로 장사(사업)를 한다. 자영업. 어떤 사람은 energy 분야를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bio 분야를, 어떤 사람은 유통분야를 선택한다. 그들이 그러한 행위를 하는 이유를, 나는 돈을 벌기 위하여라 생각한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나는 그것을 서로 동등한가치의 교환이라고 생각한다. 가치(value)는 비용(cost)와 다르다.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치는 ‘total value = material value + satisfactory valve’ 이다. 사업자가 획득하는 이익은 price – cost 이다. 그러므로, satisfactory valve 가급적 크게 하여 total value 를 크게 하여야 이익을 크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돈을 버는 한 방안이다. 동시에 cost 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이것을, V > P > C 라고 前 서울대학교 경영대 윤석철 교수는 생존의 부등식이라고 요약하였다.

 

그런데, COVID 19 등의 이유로 매출(nP)은 줄고, 인건비와 유통비용 등 이유로 비용(nC)는 증가한다. , 이익이 줄어들어 적정수준에 달하지 못하면 망하고 폐업하는 것이다.

 

이에,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satisfactory valve 를 크게 할 수 있기 위하여 소비자의 needs 를 잘 이해할 수 있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되고는 한다. 경쟁자들의 움직임 등 환경의 변화에 대한 논의도 언급된다. 통계의 제시

 

하여튼, 20201126일 오후에도 몇 기관들이 그러한 언급들을 하리라 한다. 내가 말하려 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더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리라는 것이다.

2020 유망기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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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5. 04:42

 

2020103일 개천절에 몇 군데에서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 것 일까?’ 궁금하여, 관련하여 매체들이 게재한 몇 사진들을 보았다. 그 사진들에 그들의 주장이 요약되어 표현되어 있으리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몇 군데를 서성거리다, 어떤 사람이 (그냥 집에 있기 답답하여) 그곳에서 요트(yatht)를 사서 친구들과 여행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갔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가 어디로 가서 무엇을 사던, 무엇을 하던, 그것은 내가 관여할 것이 아니다.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는 곳은, 한국 외무부가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도록) 여행주의보를 내린 지역이며, 그 사람은 그러한 여행주의보를 내린 외무부 장관의 남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여행을 떠나면서 했다는 말이 나를 거슬리게 하였다. ‘성인(成人)이므로, 간섭받지 않는다.’ 그러면, 외교부의 여행주의보미성년에 한하여 적용되는 것인가? 그리고, 자신의 가족조차도 납득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권고하여 납득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무슨 때문일까?

 

시위(示威)는 왜 있을까? ‘내 말을 들어줘! 내 주장을 들어줘!’ 하는 외침이 아닐까? 어떤 사람은 그것을 직접민주주의라 표현하지만, 글쎄? 자신이 시위의 주체가 되었을 때는, 표현의 다양성, 직접민주주의라 하고, 자신이 그 시위의 대상이 되었을 때는 혼란이라고 표현한다.

- 내로남불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어쨌든, 그 시위들을 보면서, two mono-directional broadcast 만 있고 bi-directional communication 은 없는 것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상반된 의견 _ 특권의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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