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4. 12. 5. 19:46

미국의 현재 소요사태를 보다가, 몇 가지가 생각났다. 미국은 여러 인종들이 모여 산다. 그래서 인종 용광로라는 표현도 쓰인다. 심지어 그들의 언어(영어)를 모르는 한국 사람도 Los Angelis 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농담도 있다. 2010년도 기준 약 12.6 % 를 차지하던 흑인에 대한 명칭도 많이 바뀌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05/16182500.html?cloc=olink|article|default

 

Blacky (깜둥이) 라 불리던 그들을 Negro (흑인) 이라고 부르다, America Born African (미국태생 아프리카 인종) 또는 African American (아프리카 인종 미국인) 이라 부르다, 지금은 그냥 American (미국인) 이라고 부른다. 도외시 되던 그들에게도 ,적어도 법적으로, American 이라는 일체성을 부여한다.

 

Red China (중공) ‘Mainland China (중국 본토) 로 그리고 China (중국) 으로 그 호칭을 바꾼 것과 같다.

 

하여튼, 유색인종들이 보기에 백인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Ireland, Germany, Russia, Poland 등 유럽출신과 그 후손들이다. WASP (앵글로 색슨계 백인 신교도, White Anglo-Saxon Protestant) , 2010년 기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3 라고 한다.

 

미국의 귀족이라는, 국가의 힘의 중심에 있는, 초기 신대륙을 찾아간 청교도 출신, 북동지역 출신, IVY 리그 출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서울에서 서울사람을 보기 힘들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IVY (넝쿨식물 담쟁이) 리그,

미국 동부에 있는 8개 담쟁이가 건물을 감쌀 정도로 歷史 깊은 명문 사립 대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브라운(Brown), 컬럼비아(Columbia), 코넬(Cornell), 다트머스(Dartmouth), 하버드(Harvard),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프린스턴(Princeton), 예일(Yale) 대학이 포함된다.

 

 

이민자와 본토 출신들은, 서로 매우 다른 정치적 성향도 보인다. 그러한 차이가 갈등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된다.

 

 

미국.pptx

 

IVY리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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