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5. 3. 03:58

 

예전에, 무지개를 만들고 싶으면, 물을 풍겼다. 품어진 작은 물방울은 각 기가 서로 다른 주파수(파장)

따른 굴절률의 차이로 색깔이 굴절과 반사로 분해(분광)되어 무지개를 만드는 것이다. 대체로 무지개의

발생은 태양의 반대방향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무지개의 방향으로 태양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고,

그 시간으로 미루어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어느 매체가, 2019 4 23일 오후에 제주시 봉개동(奉盖洞)에서 촬영되었다는 무지개의 모습을 보였

. 오후라니 태양은 남서쪽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개를 쉽게 관측하려면, 눈은 북동쪽을 향하

여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다른 방향에서도 관측될 수 있으나, 그러한 경우 태양빛이 큰 배경잡

(background noise)가 되어 신호잡음비(SNR : signal-to-noise ratio)’를 저하시켜 관측에 어려움을 가지

리라 생각한다. 그런가? ^^*) , 제주시 봉개동의 북동쪽에 수증기의 층이 관측되었다는 뜻이리라 짐작

된다. 무지개를 촬영한 그 사진에 공사장의 비계 같은 것이 보였으니, 그 근처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봉개동의 북동쪽에는 함덕 해수욕장이 있다니, 그 지역 바다에서 수증기 층이 관측되었다고 짐작하게 하

, 그러한 따뜻한 기압골을 짐작하게 할까? ^^*

 

 

무지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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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pptx  
   

 
 
 

서북의 바람

Kay 2009. 2. 3. 01:18

 

 

 

누군가와 증폭기(增幅機)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신호(信號, Signal)와 분리(分離)하여 추출(抽出)이 가능(可能)한 것은, 잡음(雜音, Noise)이 아니다’ 라는 말을 했을 때, 그의 표현에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무엇이 의도(意圖)된 ‘참’ 인지 판단(判斷)의 기준(基準)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잡음(雜音)과 신호(信號)는 분리(分離)할 수 없다’ 는 그의 표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의 삶도, 무엇이 신호(信號)인지, 무엇이 잡음(雜音)인지도 모르게 혼돈(混沌)과 교란(攪亂)을 당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판단의 기준 또는 그것을 위한 Guide Line 이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흔히 몇 가지의 착각(錯覺)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의 하나가 ‘스스로가 그렇게 결정하면,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 이다. 그런데, 아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결정하고, 상대가 그렇게 결정하고, 세상(世上)의 여건(與件)이 그렇게 허락(許諾)되어야 한다. 그것을 어떤 사람은 ‘운(運)’ 이 따라야 한다고 줄여 말한다.

 

자기를 귀(貴)하게 여기고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자기의 생각에 치우치는 어리석음은 피하여야 한다.

 

Data Processing Theorem (The output SNR of any data processing is less than or equal to the input SNR) 이 신호(信號)에서 잡음(雜音)을 제거(除去)하여 SNR 을 개선(改善)할 수 없음을 뜻하고 있듯이, 나는, 이 세상(世上)의 현상들을 인정(認定)하고 존중(尊重)하는 마음가짐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