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Russia 의 Arkhangelsk 州의 한 기지에서 거의 무한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는 ‘핵
추진 순항 missile 용’ engine 아 시험도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전해진다. (사망 5 명 +)
정학한 위치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여러 전해지는 사실들에 의하면, 주도(州都)인 Arkhangelsk 인
근의 인구 약 18.4만 명인 ‘세베로드빈스크(Severodvinsk)’ 근처로 생각된다. (내가 알기에 그곳은
인구밀도가 적고, 바다애도 인접하여 있어, 해군시험장으로 적합하리라 생각한다.)
얼마 전(2019년 7월)에 중국의 구축함이 참가하였다는 Russia 의 ‘해군의 날’이 진행된 St. Petersbu
rg 가 Baltic sea (발트海)에 접한 내항(內港)이라면, 이번에 폭발사고가 발생한 Severodvinsk 는 Bar
ents sea (바렌츠海)에 접한 외항(外港)이다.
하여튼, 그 글을 읽다 문득 생각하게 된 것은, ‘Russia 는 왜 그런 공격용무기에 매우 집착하고 있는
가?’ 이었다. 내가 알 수 없는 무슨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 ? 先手치기 ?)
나는 군사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바로 그러한 이유로, 대한민국은 튼튼한 국방을 위하여 공격용
무기를 더욱 강화하여야 하리라 생각하게 된다. (보복능력)
map of Russia.ppt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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