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4. 1. 28. 14:07

예전에 유행하던 말이 있다. 인천에 lighter 돌 가마니를 실은 배만 들어오면…’ 사람들이 lighter 돌을 많이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lighter 돌은 부피는 작지만, 상당히 비쌌다. 한때 유행하던 말이 있었다. 주머니에서 값싼 일회용 gas lighter 꺼내며,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부가가치의 상품이다 하였다. 지금은 압전소자(일명 똑딱이) 가 상용화되면서 lighter 돌의 수요가 크게 줄었고, gas lighter 의 공장들은 한국의 높은 인건비를 견디지 못하고, 동남아로 그 생산거점을 거의 옮겼다. 한두개 업체가 한국에 있지만, 그들은 major player 가 아니다.

 

하여튼, 사람들은 사업을 하여 돈을 벌려고 한다.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자신의 꿈,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꿈의 실현에 필요한 돈을 벌어 모으기 위하여는, 투자가에 대한 보상, 종업원의 편의향상, 회사의 자기발전, 소속한 사회에 대한 구성원(법인)의 책임수행을 하여야 한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서, 고객이 만족에 대하여 지불한 대가로 번다. 물론, 그러기 위하여 V > P > C 라는 생존의 부등식 을 만족하여야 한다.

 

요즈음을 불경기라고 한다. 소비가 침체되어 돈의 순환이 원만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환울(불안정성)마저도 사업의 여건을 어렵게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시장의 규모를 키워야 하고, 경쟁자와 차별화된 만족을 제공하여야 한다. 스스로의 가치를 제고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창의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만족의 차별화를 위하여 융합화/복합화가 고려되기도 하여야 한다.

 

 

만약 환율의 불안정성이 sudden stop 등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충격을 흡수할 수 없는 barrier 의 취약 때문이고, 한국 산업의 fundamental 이 미흡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우려하게 된다.

 

 

사업과 환율의 변동추이에 대한 나의 생각.ppt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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