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4. 19. 00:17

 

우리가 흔히 earthquake 라 표현하는 지진(地震, 땅 떨림)은 여러 현상들을 유발한다, 그들 중 하나가

fault 라 표현되는 단층(斷層) 현상이다. 정상적이지 않은 지각활동(地殼活動)이라는 측면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그렇다면, 정상적 지각활동은 무엇일까? 지속적(연속적) 퇴적을 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된

. 그런데, 그러한 자연에 가()해지는 힘에 의하여, 지각이 습곡(褶曲, fold)/융기(隆起, rise)/침식(

, erosion)/침강(沈降, subsidence) 의 순환을 하게 되며, 때로 불연속성을 보이는 이상현상(異常現

)을 나타낸다.

 

그러한 이상(異常)을 유발하는 힘은 어디에 근원 할까? 그것은 내재(內在)하여 있기도 하고, 외부로부

터 유입되기도 한다.

 

하여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불연속의 이상(異常)이다. 그런데, 그러한 이상(異常, 定常으로부터

의 벗어남)은 과거나 지금이나 일정하다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말한다. 마치 그러한 이상이 증가하

는 것 마냥 느끼는 것은, 통신수단의 발달로 그러한 이상현상이 쉽게 알려지고 전파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얼마 전, ‘지진포비아라는 표현이 있었다. ‘포비아(phobia)’ , 정신병 (불안장애) 이다,. 고소공포증

‘aca-phobia’ 라 하고, 폐소공포증을 clausto-phobia 라 하는 것 으로 phobia 를 짐작할 수 있다.

것은, 다른 의미의 공포(恐怖) , fear scare 와는 다르다.

 

사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그러한 것을 만드는 모양이다.

 

나는, 의학자도 아니고 심리학자도 아니므로 관련한 개인의 성향에 대하여 시시콜콜 언급하려 하지는

않는다. 나는, 과학기술인 이다. 단지, 그러한 것을 조장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 세력에 안타

까움을 느낄 뿐이다.

 

행정가가 정치꾼인양 하여서도 안되고, 정치꾼이 행정가 인양하여서도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

.

 

 

혹시, (지구과학을 공부하지 못한) 나의 주장에 잘못이 있다면, 친절한 가르침을 부탁한다.

 

 

지진의 강도와 규모.pptx

 

에쿠아도르의 지진.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