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5. 5. 14. 05:41

 

직장인 68 % ‘업무 끝나도 모바일 메신저 (Mobile Messenger) 연락 받아’’ 라는 제목의 글 (글쓴이 : 윤영미, youngmi@hani.co.kr) 을 보며 몇 가지 생각을 하였다.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newsview?newsid=20150513202014428

 

생각한 것들 중의 하나는, smart-phone 이라는 편리한 장치의 Mobile Messenger 라는 편리한 기능도 때로 부작용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었다.

 

유선축선상(有線軸線上) 대기라는 표현이 있었다. 어려서 군()생활을 할 때는, 언제라도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영내(營內) 대기보다는 덜하지만, 긴박하여 언제든지 연락을 받는 즉시 영내에 집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 이었다.

 

직장(職場)생활을 할 때도, 가끔 그에 관련한 비상(非常)상태 점검훈련을 하였다. 지인(知人)들과 한가한 시간을 즐기다가도, 전파된 연락에 일정시간 이내에 사무실에 집합하여야 하였다.

 

부모 등이 나이 들고 힘들어지면, 자식들은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유선축선상(有線軸線上) 대기를 하게 된다.

 

Pager 가 쓰일 때, 그것은 때로 편리한 연락수단이 되기도 하였고, 그것은 때로 족쇄(足鎖)가 되기도 하였다. ‘연락이 안 되어서가 핑계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수신여부 확인하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응신용 전화 card 를 주기도 하였다.

 

최근에 smart-phone messenger 기능이 그런 것 같다. 그런데, 그 글에 표현된 조사결과에 의하면, 6.2 % message 거의 안 받거나(4.8 %) 전혀 받지 않는다 (1.4 %)’ 고 한다. 36.2 % file 의 위치를 묻는 message 를 받는다고 한다. (정보 공유의 미흡함이라고도 생각된다.)

 

내가 가끔 사용하는 seven-up (clear-up, dress-up, show-up, cheer-up, shut-up, pay-up, give-up) 이라는 표현의 첫 번째가 clear-up 이다. 공식적 입장에서, 누가 언제 후임으로 내 자리를 차지하고 업무를 수행하여도 깔끔한 일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가끔 사용하는 오끈 (매끈, 화끈, 발끈, 질끈, 따끈)’ 의 첫 번째가 매끈이다. 일 처리는 뒷문제가 없도록 매끈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는 것이 병()이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표현도 있지만, ‘알아야 면면장(免面墻)을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표현도 있다.

 

글을 보며, Smart-phone 이라는 좋은 장치의 Messenger 라는 편리한 기능은 갖추고 있으나,  그것을 사용하는 각 개인은 ‘clear-up’ 하지 못하고 매끈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몇 가지 생각을 하였다.

 

문득, 생각나는 표현이 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smart phone message.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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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5. 2. 22. 14:55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가 보편화되었다.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면서 집전화를 없애기도 하였다. 한국의 휴대전화 보급율이 100 % 를 넘어선 것이 2010년이고, 세계의 휴대전화 보급율은 2015년에 100 % 를 넘어서리라 한다. 이웃나라 일본의 휴대전화 보급율은 2007년에 100 % 를 넘어섰다니 그들의 현재의 모습에도 주목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일본은, 휴대전화 보급률이 100 % 를 넘어선 2008년부터 smart phone 이 도입되어 시장을 점차 주도하였으나, 2012년 이후 주춤하고, 2014년에는 적어지던 저성능의 Feature-phone 의 시장이 되살아 난다고 한다. 편리성에서 우위를 보이던 무선통신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하기야 값 비싼 smart-phone 이용자의 20 % 정도가 통화기능만 이용하였고, 다른 기능을 이용하던 사람들도 그러한 기능들은 유선 internet 으로 대체한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한 경향을 부추기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이기도 하다.

 

Smart-phone 의 다양한 기능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필요성은 그것이 없으면 생활을 할 수 없는지의 여부에 의하여 판단된다는 표현이 생각난다.

 

 

smart-phone vs feature-phone.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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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4. 5. 4. 01:44

사람들이 몇 가지의 이유로 휴대전화에 대하여 상당한 관심을 가진다.

-          Apple 과 Samsung 의 특허분쟁

-          현재의 보급율과 향후 추세

-          이익율

 

바탕이 되는 숫자들도 발표하는 기관마다 다르고,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고,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예측처럼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몇 추세를 짐작한다면, 아래와 같다.

-          거의 시장은 포화되었다.

(지구상 인구 수 만큼의 HHP 가 보급되었고, 2017년 경에는 지구 인구의 약 85 % 가

HHP 를 가질 것이다. 아주 어리거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거의 모두가 HHP 를 사용할

것이다.)

-          대세는 smart-phone 이다. (feature-phone 은 대세에서 밀렸다)

-          Infra structure 가 양호한 환경에서는 교체수요가 중심이 될 것이며, 그 외 지역에서는 저가화에 의한 신규시장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을 것이다.

-          Voice 보다 data 중심의 수요가 발전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HHP 에 한정하지 않으리라는 나의 생각을 전하고 싶다.

 

경쟁의 심화는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소비자의 욕구는 더욱 다양화(복잡화)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효율은 더욱 강조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응하기 위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스마트폰사업실적_14_Q1.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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