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기

blues 2011. 1. 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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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몇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그립의 문제였습니다.

네팔에서 만든 쿠크리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맘껏 초핑을

시도할 때에 놓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잠간의 휴식 중에

손을 적극적으로 쉴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다 생각난 모양 세입니다.

제 딴에는 혼자 구상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혹 어디선가 본 디자인

일지도 모르기에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채택한 렌야드의 위치나

손목에 거는 방식을 보신 적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저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착안점으로 장갑을 착용했을 때를 고려해서 핸들을 다소

가늘게 만들었습니다. 작업용으로 사용될 빈도가 높다는 생각에 굵은

   손잡이가, 특히 한 손으로 다룰 때에 매우 불편하다는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설계대로 제작 되지는 않았지만, 넘어졌다 일어나면서 은반지를

   주운 기분입니다.

 

 

 

 

 

 

 

 

 

출처 : Taz Moto 無知屈服
글쓴이 : taz! 원글보기
메모 : Taz님의 블로그에서 업어 왔습니다.
그곳에서는 일상적으로 차고 다니는 역사적 명물이더군요.
검을 다루다 보니 자연 관심이 생겼나 보네요^^
네... 저도 쿠크리는 어쩌다보니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생산된 장식적인 쿠크리를...
저 쿠크리는 홍언표라는 분이 만든 것인데, 미국에 가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쿠크리는 네팔인들의 일상생활과 자존심이 함께 담겨 있는 소중한 도구이자 병기라고 들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검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여러가지 날붙이들에 관심을 가지는 기이한 취미가 있게됩니다.
일반인들이 쉽사리 이해하지 못하는 기이한 취미죠. ^^
저만 해도 진검이(양날 3자루, 일본도 1자루)과 목검(몇 개더라?)이 제방에 걸려있고,
무기고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물론 진검은 소지허가를 다 받았고요 ^^)
아 저 쿠크리알아요.그어떤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옛날 세계2차대전때 유명한검이라고 했는데 쿠크리만 사용하는 군인 30명들이 총 소지하고있는 100명한테 달려들었는데 쿠크리만사용하는 군인들이 1명도 사망안하고 총 소지하고있던 군인들 다쓸어버렸다고 선생님한테 들었어요.저도 처음엔 농담으로 들었는데 진짜로 "레알"이라 하더라고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