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藝

blues 2011. 3. 21. 05:08

삼재검법입니다.

 

퍼온 곳 (유튜브)

 

처음 도입부에 조선세법의 탐해세(探海勢)와 같은 동작(검을 아래로 쳐내는 동작)도 보이고,

연이어 역린세(逆鱗勢)로 찔러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2분 30초 경에 사부가 제자에게 검법의 원리를 권법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권과 검은 다른 것이 아님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중국 무술영화를 보면 권과 검이 하나데요.
항일전쟁때 일제가 녹아난 것도
중국 국민들의 무술, 권법 힘이 컸죠^^
네... 권과 검은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권을 통해 검의 기초를 다지고,
검을 배움으로서 권의 의미를 더욱 심화시킵니다.
실제로 항일투쟁 당시 중국민들은 대도를 들고 일본침략자들과 싸웠고,
그 보다 앞서 의화단(권비의 난)의 경우 외세에 맞서 무술을 수련한 자들이 일어섰던 사례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던 상무정신은 외세 침입과 폭압에 맞서 분연히 일어나게 만든 근본적인 동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