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藝

blues 2011. 6. 21. 16:01

장요근을 이해하기 가장 쉬운 블로그 글

 

 

이 사진은 위 바로가기에 있는 필라테스를 수련하시는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장요근(腸腰筋) : 장골와내에 위치하여 장골근, 대요근, 과소요근으로 된 근으로,

모두 서경인대 아래의 근열공을 통해 대퇴 전면으로 내려오고 대퇴골의 소전자에 붙는 근(筋).

 

무예를 하게되면서 장요근의 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점차 깨닫는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 하는 무예동작 속에는 이미 그런 과정들이 들어 있고, 그를 통해 내 몸이 확장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장요근이 제대로 발달하게 되면 무예적 영역은 더 넓어지고, 능력도 배가 되는 것이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근육만 강화하고 그것이 '건강'이라고 미화되는 세태에 비추면 아무런 결과물이 없는 저런 근육강화는

미련한 짓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진정 무술적 영역을 추구하는 자라면 위 블로그나 최영철님의 블로그 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예 수련은 심신단련과 직결돼 있지요?
장요근, 내공...등 중요하겠군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장요근은 대퇴부에서 척추를 잇는 근육으로서
달리기, 허리힘, 각종 중추근육으로서 작용을 하는데 무술에서도
가장 중요한 근육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내공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저런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저 근육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단련하기도 어렵고,
단련해도 그 결과가 눈에 쉬이 보이질 않습니다.
식스팩, 근육남이라면서 몸매만 강조하는 것은 무술적 공부와 상관없습니다.
무술적 근육은 따로 있고,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수련과 반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힘들을 내공이라고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