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藝

blues 2012. 7. 3. 14:58

                     이 사진은 본 영상에서 사진캡쳐 하였습니다. 따라서 영상물은 아래에 게시됩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키 고지로의 간류도 결투씬인데...

아주 긴 검을 사용하는 사사키의 칼을 이기기 위해 미야모토는 노를 깎고 바닷물에 적셔 정수리를 내려 쳐 사사키를 일격에 절명케 한다.

 

어릴 적에 읽은 일본 최고의 무사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마지막 결투를 담은 장면이 유투브에 올려져 있어 퍼왔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은 네이버 블로거 바람을 가르는 칼날이란 분의 포스팅을 보고 유튜브에서 퍼 온 것임을 밝힙니다. ^^

 

'

 

미야모토 무사시의 간류도 결투 영상 마지막 결투씬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잘 봤습니다.
무사답군요.

부산박물관에 임진왜란 7주갑을 맞아 임진왜란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에 다녀왔는데 시간되시면 식구들과 관람해 보셔요.
미야모토 무사시가 임란 이후 일본에서 변화된 상황 속에서 나온 소설이고,
미야모토 무사시도 도쿠카와 가문과 풍신수길 가문이 격돌한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하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임란과 상관없는 소설이 아닐 것입니다.
역사란 이처럼 서로 연관을 맺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물관 가본지도 오래되었으니 아이들 방학하면 임란 기획전 구경 한 번 다녀와야겠네요. ^^
방송사고^^ 인가요
먹통입니다
방송은 잘 나옵니다.
아마 위에 사진을 클릭하신 것 아닌가요?
아래 편 유튜브 화면을 클릭하시면 잘 나옵니다. ^^
결투신은 장길산과 관군수장의 대결이 인상깊던데요..
바람에 풀잎이 일듯 검이 적을 베는 신^^
실제 검으로 상대방을 베거나 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무사의 대결은 생명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에 한 동작, 한 동작이 목숨과 직결됩니다.
그래서 소설 속, 영화에서 묘사된 대결은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다 여겨집니다.
수련 시 격검해 보면 영화속 결투처럼 멋지지도 않은 드잡이질 중심이 됩니다.
또 소설 속의 묘사처럼 멋지지도 않습니다. 그게 소설과 현실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
어릴때 참 재미있게 읽은....잘 보고 갑니다 블루님....덥고....장마철이라 습한데.....늘 즐겁고 평안하시길요^^
오랜이시네요.
날씨 더운데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구경 많이 하게 됨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고등 학교 시절 샘 한분이 미야모토 이야길 많이 하셨어요
검도 하시는 분 이었는데,,,
헌책방 뒤져서 몇권 읽었는지,,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ㅠ
아직도 선명한 기억속,,,샘과 미야모토무사시,,,어찌나 재밌게 말씀 하시던지,,,
읽고 싶은 맘에 당장 헌책방으로 달렸답니다,,ㅋ
블루님,,방에서 들으니 더 반가워요,,,
남자아이들에겐 미야모토 무사시가 통과의례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일본의 무사도이지만 편견을 없애고 읽노라면 어떤 무사적 기풍과 남성적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검도하고싶어 하셨던 헵시바님이시기에 더 반가웠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더운 여름 잘 나시기를 바랍니다.
고수들의 일격필살이라서 외려 싱겁습니다. ^^;
실제 주먹대결도 저러하답니다.
싱겁게 몇 차례 주먹이 오가면 누군가 맥없이 픽....
관장님과 대련하다가 스치는 주먹에 가슴을 빗맞아 보았는데 앞이 다 아득해지더군요.
뭐... 폼나지도 않고 내용도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고, 맹숭맹숭한 게 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