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技

blues 2012. 10. 24. 15:43

 

 

십팔기 보존회 박금수 사범의 장봉입니다.

봉돌리기(무화)와 장봉 1, 2, 3로를 천천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눈이 좋으신 분은 빨리 배우실 순 있겠지만 디테일이나 세부적인 용법 등에서 다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비디오로 배운다는 것은 한계가 뚜렷하며, 실제 배우고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방식이 옳고 그름 판가름하는 것 이상은 아닙니다.

스승없는 무예수련이라는 것처럼 공허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

 

장봉을 배우는 것은 긴 병장기를 배우는 첫걸음과 같습니다.

장봉을 통해 장병기를 이해하고 향후 장병기를 배울 때 많은 도움과 응용이 되는 종목입니다.

또 장봉수련은 몸을 쫙쫙 늘여주고 펴주는 효과가 있어 찌푸린 몸을 펼 때 좋습니다.

 

 

모바일에서 보려면 다음 TV가 깔려 있어야 합니다.
착오없으시길...^^
저 장봉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조선무예와 두루 통하겠죠?
18기, 24반 무예...전통무예가 대중화되었으면...^%^
장봉을 제대로 익혀도 아주 좋은 기예입니다.
소림의 무승들은 저 기예를 익혀 명나라 해변을 노략질하던 왜구를 물리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장병기(협도, 창, 월도, 당파 등)를 수련하자면 장봉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장봉은 무예의 어머니(권법과 더불어)이기도 합니다. ^^
즐감했습니다
무리없이 부더러운 동작이라 가벼운 운동으로 보급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박금수 사범이 일부러 천천히 보여주기 위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실제 천천히 하면 부담이 가벼운 것 같지만 3로까지 수련을 하게 되면 힘도 상당히 들고,
연속 몇 회 수련하게 되면 숨이 가쁠 정도가 됩니다.
상당한 체력소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
보는 것과 직접하는 것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별걸 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좍좍 늘여주고 펴주는군요 ^^*
보기 좋게만 하는 무술은 무술이 아닙니다.
그것은 공연용 시범일 뿐이고, 은밀하게 수련하는 무술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단순하지만 그 가운데 질서가 있고,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디오로 배울 수 없는 것이죠.
어떻게 늘이고 어떤 것에 힘을 주는지,
의식은 어떻게 갖추는지...
세밀하게 들어가면 조금 더 복잡해집니다.
그러나 무술을 제대로 배우자면 그런 과정을 아주 잘 거쳐야 합니다. ^^
특히 장봉은 움츠린 몸을 쫙 펴주는데는 탁월한 기능을 가졌습니다. ㅎㅎ
제가 찾고 있던 영상인데 겨우 찾았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직장인으로서 무예를 익힌다는게 얼마나 고된일인지 모르겟어요 ㅠ0ㅠ,, 수련할 장소도없고 ~ 요즘 집들은 옥상이 없으니 ..허허허.. 다음달에 아파트로 이사가면 옥상에서라도 수련 해보고 싶네요 ~~담아 가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푸힛
십팔기를 하시는 동문이세요?
이 영상이 좋은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