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紀行

blues 2013. 1. 16. 13:18

흑통을 사놓고, 그와 친해지고 싶어 지난 토요일 수련을 마치고 저녁햇살에 의지하여 사진을 찍었다.

흑통의 모습은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흑통의 모습(핸펀으로 찍었음),

 20년이 넘었지만 그 당당함은 조금도 잃지 않고 있다.

다만 개밥그릇 후드가 눈에 조금 거슬린다.

 

흑통 테스트 샷, 저녁햇살에 수동모드로 찍어보았다.

 

흑통 핀성능 테스트... 조금 후핀이었으나 그 정도면 괜찮다고 한다.

 

테스트 샷

 

테스트 샷.

흑통.. 조금 무겁고 거리조준하기 쉽지 않지만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없다.

평생을 함께해도 좋을만한....^^

푸히~
저것 메고 다니시면 겁나 뽀대나겠습니다?
극성맞다고 하겠지요.
클클클...^^
테스트 샷에는 주는 무게감이 장난아닌데요^^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흑통이 좋다더니 정말 찍어보니 묵직한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요즘 휴일마다 노역장에서 사니...
시간이 많이 없어 사진 찍으러 다닐 수도 없네요. ^^
새 렌즈를 들이셨군요~
저는 렌즈니 바디니 그런거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멋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사진들 기대합니다....(부담되시라고~ ㅎㅎ)
엄격히 말하자면 새렌즈가 아닙니다.
20년된 렌즈니 저한테는 새렌즈가 맞지만 골동품에 가깝지요. ㅎㅎ
아이고~~~ 클 났군요.
렌즈값 못하는 인간이 되기 십상입니다.
기대에 반하는 사진실력이니... ^^
들고 다니기 불편하지만 카메라 사랑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간편함을 추구해야 할 때 정작 무거운 카메라..^^
이게 다 욕심이겠지요.
조금 더 잘 찍어보겠다며 사진 실력을 향상시킬 생각은 하질 않고,
렌즈만 교체하는 속물적 근성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하지만 성능에 비해 비싸진 않은 렌즈이고, 오랜 기간동안 많은 분들에게서
사랑을 받았던 렌즈이니 저도 그들만큼 사랑해 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