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紀行

blues 2013. 4. 9. 12:58

 

 

 

 

지난 일요일 밀양시골집 가는 길에 운문산을 올려 보았습니다.

아랫녘은 꽃이 피고, 윗녘은 눈이 내려 선경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손에 익지 않은 30D로 찍어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삶이 바빠서 핸폰으로 작성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오두막에서 본 운문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무예만 정통하신게 아니라 사진도 예술이네요
움문산에 아마도 메화겠지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침 눈이 내렸고 누구라도 저런 광경이면
예술을 찍을겝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지요. 결과적으로는..
일주일 간 서울교육으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날씨가 참말로 희안합니데이,4월에 눈이 내리지를 않나,
아침 저녘 쌀쌀한 기온이 겨울 같다고나 할까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월인데도 초봄과 같은 날씨입니다.
지난 일요일 산에 가득한 눈과 땅에 만발한
꽃을 보면서 이상했으나 참 진기한 경관에
탄복했습니다.^^
암벽교육생들 첫주 교육을 백운산 좌벽으로 잡았는데 눈이 내려 눈만 호강하고 청도로 발길을 돌렸습니다.ㅎ
사월의 눈은 처음 겪는것 같네요..남부 지방에서는..저도 블루님처럼 기억력이 없어져서 긍가? ㅋㅋㅋ.
아., 그날 하필이면... 산길엔 눈이 쌓였다더군요.
저는 그날 밭둑까지 모두 쌓았고 그 앞 주 대문도
만들어 달고 오일스테인을 발랐습니다.
교육은 망쳤지만 산에 대한 매력은 교육생들에게
더욱 담뿍 안겨 주었겠습니다.ㅎ
강원도 폭설소식은 들었지만 ··
한 겨울 눈도 보기 힘든 곳 아니던가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갑자기 서울교육이 대타로 잡혀 일주일 간
바빴습니다. 다음 주부턴 제자리로 돌아 올 것입니다.
^^
재목이 시 한구절 입니다,,
아우,,,
좋으셨겠다,,,,ㅎ
마니 바쁘시지요,,
전,,이제사 컴을 차지 했습니다,,,ㅎ
그날 산이 그냥 하나의 시였습니다.
동화의 세계에 간 양 산에는 눈이 내렸고, 땅에는 꽃이 핍니다.
그것도 봄꽃의 화사함으로 잔뜩 무장한 벚꽃이...
운문산과 그 아랫녘이 이처럼 잘 어울리기는 첨인 것 같습니다.
그날 제 못생긴 눈은 얼마나 많은 호사를 하였던지요. ㅎㅎ
눈내린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산을 자주다녔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답글이 늦었습니다.
운문산이, 저렇게 대단한 산을 이웃에 두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를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
꽃눈도 하얗게 내렸네요
눈과 함께 어우려진 봄산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산아래는 꽃이 피고, 산 위엔 눈꽃이 피는...
아주 잠깐 신기한 광경을 펼쳐주었습니다.
자연이...^^
잘 지내지요?
이 답글 또한 늦었습니다.
많이 바빠서 인터넷에 접속할 시간마저 부족하군요.
바쁜 게 좋은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한가해지면 다시 포스팅도 하고 이웃들에게 안부도 묻고 하겠습니다.
당분간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