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일기

blues 2013. 8. 7. 19:08

 

 

 

 

여름에 열심히 수련하면 무예적 능력이 많이 향상된다.

다들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지만, 별일없으면 직장과 수련장, 집이란 삼각형을 그리는 삶을 살고자 한다.

 

여름에 땀을 잘 흘리자는...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얼씬거릴 시간이 없을 정도다.

수련을 빼먹지 않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다.

 

요즘 수련은 권법 중심으로 간간이 검을 하는 정도다.

이전보다 디테일한 부분에 수련방점을 찍는다.

휴가는 못갔지만 밀양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그들과 주말에 휴가삼는다.

 

작은 노동이나마 반가운 마음으로 일한다.

시골집 유지관리, 게으른 사람은 절대 못할 것같다.

요즘 멀리 여행가질 못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소일한다.

 

효소도 뜨고, 사소한 곳도 손보고...

바쁜 삶은 가을까지 이어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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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은 가장 안정적인 구도입지요. 세상은 모든 것이 삼각이 지배를 한다는 설도..ㅎㅎ. 참 좋은 삶이군요.
직장 수련장 집...
먹고 사는거 해결되면 사람은 취미(사는 재미?)가 필요하고 편안하게 쉴 곳이 필요한데... 다 가지셨네요. ㅎㅎㅎ
뭐 사실은 대부분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건데 그 가지고 있는 것에 행복해 하지 못해서 탈이지만..ㅋㅋㅋ.
잘 사시는 모습 보니 좋습니다.
삼각형의 구도가 안정적입니다. 맞습니다.
취미생활이기도한 무예수련, 때로는 부담스럽고 고통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수련장 환경이 열악해져서 이젠 내세울 것도 없는 공간으로 되었으나...
그나마 그것이라도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수련하는 형편입니다.
행복이란 게 멀리 있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만들고 가꾸고 다듬는 과정이라 여겨집니다. ^^
잘 살지는 않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ㅎㅎ
그러셨군요.
귀농이나 귀촌. 쉽지만은 않다는 걸 알아갑니다.
차로 30분 거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더랩니다
텃밭. 얼마나 버틸 지 걱정도 됩니다^^
저는 귀농은 못하겠습니다.
솔직하게 아내와 달리 농사를 잘 지을 자신이 없습니다.
아내는 귀농학교를 졸업하는 무서운 집념을 보입니다. 흐미~~~
텃밭에는 가을에 배추를 심는답니다.
우짤란지...클...그저 시키는대로 할 뿐입니다.
애초....저는 귀촌한다는 입장이기에...^^
워낙 단련된 몸이라 뙤약볕도 이겨내시나 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뜨거워서 잠깐 노출에도 살이 익을 정도입니다.
자칫하면 일사병 걸리기 십상이고 해서 그늘만 찾게되네요.
애고... 단련? 그 무신말씀입니까.
농사일 하시는 분들을 더욱 존경하고 우러러 볼 뿐입니다.
제가 직접 이것저것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하다못해 사소한 것 모두 시골분들 척척 알아서 하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ㅎㅎㅎ
하하!
저기 위에 그림에 글 넣은 거...
영 어설프다는~
쯧쯧...
가르치는 달은 보질 않고 손가락만 보는....
에잉~~~ 오랜만에 짠하고 나타나셨네요. ^^
조보키 언니도 참 오랜만이군요^^
여름 끝자락입니다.......잘 견디셨지요?.......오랜만에 뵙니다
이젠 9월입니다.
블로그를 이렇게 황폐하게 두어도 될런지 싶지만...
10월까지는 옴짝달싹도 못할 정도로 바쁩니다. ^^
간간이 지존님의 블로그에 가서 사진구경 합니다.(핸펀으로...^^)
그렇게나마 갈증해소하는 편입니다.
잘 계시지요? 건강하시고요.^^
비가 오려나봐요~
절대로 물러가지 않을 것 같은 더위도 조금씩 숨어버리고..
삼랑진으로 이사한 아는 분을 찾았다가
한적한 곳에 집을 짓게다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일을 그만두고 계속 쭉~살지 않으면 안되겠던걸요..
그래서,
가끔씩 놀러가는걸로~~^^;;
밀양집 사진도 올려주세요~대리만족~*^^*
시끄러운 세상인데 넘 조용하게 지내심이 우째 불길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무사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활짝핀 꽃일수록 벌과 나비가 많이 찾듯
당신의 밝은 미소에 행복이 쌓입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 번 방문하여 주셔요.
비밀댓글입니다
6월의 시작점에서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문과 무를 겸비하신듯
내공이 대단하시고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알찬 12월 되세요 ~
어찌 지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