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한민족 역사 - LOST COREA

잃어 버린 한민족 역사를 찾아 연구하는 블로그입니다. 본 블로그 자료를 인용할 시는 인용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2 2021년 06월

12

죽엽평론 정치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었으면...

오랫만에 정치계에 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 30대 야당 당수가 생긴 것이다. 국회의원 0선인 그가 선출된 것도 신선한 충격이다. 역으로 말하면 그동안 국회의원 했다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야당에서 투사 역할을 자임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막말 프레임으로 점철된 역할이 투사역할을 한 것으로 오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평가를 받지 못했나 하는게 아닌가 한다. 기존 정치인들의 반성을 요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2030세대의 바람이 더 불어 그런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닌가 한다. 지난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바람의 연속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더 신선하게 느껴진다. 또한 그동안 지역감정의 프레임에 갇혀 안일하게 대처한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심판이라고 판단된다. 대..

댓글 죽엽평론 2021. 6. 12.

0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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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 반달족인 Burgundians은 북부여, 동부여인가?

제목 : 반달족인 Burgundians은 북부여, 동부여인가? 필자는 지난 번 글, '반달족(Vandals)은 월지족인가?'에서 반달족의 일원인 Burgundians이 부여일지 모른다는 언급을 했다.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해 보다 상세히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부여에 대한 자료를 다시 한번 살펴 보자. 아래 삼국유사의 자료를 보면, 기원전 239년 홀승골성에 해모수가 북부여를 세웠다 한다. 해모수의 아들 해부루는 도읍을 옮겨 동부여를 열었다 한다. "《고기(古記)》에 이르길,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10] 4월 8일에 천제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의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내려왔는데, 다섯 마리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왔다. 도읍을 세우고 왕이라 칭하고는 국호를 ..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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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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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 반달족(Vandals)은 월지족인가?

Vandals족은 Huns의 migration period의 서진에 따라 Huns의 공격을 피해 게르만족의 일원으로 서쪽으로 옮겨 갔다고 서양사는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고트족이나 반달족, 그리고 Alans족 등 모두 훈족의 서진에 함께한 그룹으로 판단된다. 위키피디아 자료를 살펴 보면, 이런 정황이 곳곳에 나타난다. 사실 훈족 즉 고구려의 원래 위치가 요수인 론강유역을 점하고 있었다면, 서진이 아니라 반달족이나 Alans족 등을 동원하여 라인강 서쪽의 중국지역을 정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동안 마한이 이태리반도, 발칸반도, 이베리아반도를 포함하지 않았나 하는 분석을 해왔다. 그런데 마한에는 목지국이 주도 역할을 했다고 한다. 목지국(目支國)은 월지국(月支國)을 잘못..

28 2021년 05월

28

한민족 역사 프랑스 중남부 Occitania지역은 오손왕국인가?

우리말에 '오손 도손 잘 지낸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도손은 조선이라 한다. 즉 조선과 오손이 사이좋게 지낸 것 같이 사이좋게 잘 지낸다는 뜻이다. 오손은 아래 위키자료에서 보는 바와 같이 BC 3c-AD 5c까지 서역에 존재한 유목민족 국가이다. 필자는 론강(Rhone River)을 연구하면서 Rhone river를 Occitan언어로 'Rose'라 불렀다 한 것을 범상치 않게 생각했다. Rose가 요수로 발음하는 것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그 뒤로 Occitan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보았다. 프랑스 남부 Occitan지역은 서양에서 역사적 연대기록이 모호한 그러나 언어가 같은 지역으로 구분되는 지역이다. (아래 지도 참조). 필자는 한나라 등 중국이 패수인 라인강 서쪽에 있지 않나 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