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landa204 2009. 5. 14. 11:48

창밖에 보이는 푸르름이 마음을 시원하게하는 초여름 어느날 안애이를 추억합니다.

우선 당신 이름을 떠올리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터맑은 미소가 우러 나옵니다.

수많은 시간과 계절을 함께보내며 때로는 울고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항상 내 입 가에 맴도는 말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좀더 당신을 이해 해주고 현재의 당신 모습 그대로 받아 주어야 하는데 뚱뚱하다고 놀리고 코 곤다고 구박하고 성주 방 가서 자고 나 정말 어머니 말씀 처럼 참 못 된 놈이 맞는가 봅니다.

당신도 일하고 돌아오면 피곤 할 텐데 가사 분담 하지 않고 당신에게 모두 미루고 나만 편하려고 피곤한 척, 힘든 척 한 것은 아닌지 돌아 보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나를 믿어 주고 함께해 주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나는 건강이  많이 나빠진 것 같고 당신은 살이 더 찌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당신도 건강에 너무 자신 갖지 말고 건강할 때 함께 운동하며 건강 지킵시다.

 지난 주간 내가 목이 아파 정말 힘들 었지만 당신이 염려 해주고 간호해 준 덕에 다시 건강해져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보고" 스트레스 받지말라" 하지만 회사 생활이 예전 같지 않고 점점 각박해 져가고 무한경쟁과 등수 매기기에 항상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내가 처해 있는 현재 상황 입니다.

당신말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많이 베풀고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힘써 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회사를 다녀보고 그 것 마저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 내려놓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 하고

당신과 여행 다니며 검소 하게 살겠습니다.

지금 까지 살아온 날 들이 나에게는 기적 이요, 축복 이였습니다.

그 중에도 당신을 만나것이 가장 큰 행운 이요, 축복 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것 같이 남은 날들도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안애이 사랑 합니다.

 

ㅋㅋㅋ 당시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나도 당신 많이 사랑해. 쪼금 미안하기도 하고` 아프지만마, 건강하고 즐겁고 감사하며
삽시다. 우리 가족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