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땅콩 2022. 3. 9. 16:10

 

봄이 오고 있다

오늘 남편과 투표를 마치고 잠시 꽃시장을 다녀왔다

아니 꽃시장이 아니라 조금 한적한 곳에 비닐하우스 앞에 꽃들이 가득 나와 있는 그런 곳 말이다

이렇게 봄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었다

여러 가지 초화류들이 이쁜 꽃색을 품고 봄을 알리고 있었다

이런 꽃들 앞에 어찌 즐겁지 아니하리오.

 

우리 집에는 꽃이 피지 않는 다육이만 가득이니 집안에 봄을 들이고 싶었다

집에 있는 화분 크기를 가늠해 초화류 두 화분을 구입했다

화분에 옮겨 심은 꽃의 화사함이 서재 전체를 채워준다

제라늄 2 화분 거름흙 한 봉지 1만 9천 원에 나는 충만하도록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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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엄니께서 분양해준 제라늄이 늘 비실거리다가 무성해졌는데
좁은 베란다에 오가다 한 가지 뿍 제다리에 걸려 부러지고.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곱게 다듬어야 하는데 가지치기를 하려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사오신 제라늄은 소담하게 예쁘네요
물만 잘 주며 키우면 목질화가 된다네요
저도 그리 키울 재주는 없구요
화려한 꽃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어 준것 같아 좋습니다
사철 꽃이 핀다는데 감당할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여름에 피는 화사한 제라늄 화분을 미리 만났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겠어요.
저희 대문 앞에 매년 커다란 화분엔 빨간 제라늄과 페투니아를 심어서
빨간 대문과 매치를 시킨답니다.
오늘도 영하 14도에 하얀 눈으로 덮힌 동네에서 붉은 제라늄이
한층 더 화려합니다.
외국의 창가에서 이국적으로 피어있는 제라늄 기억납니다
꽃이 오래 가니 창가 장식으로 제격인것 같아요
간만에 봄마중 가서 한 화분 들고 왔답니다.
튼실한
제라늄 화분

실내
분위길 ~ 데우는


그것을 가져~ 오신
맞습니다
제라늄 한 화분으로 봄 확실하게 맞았답니다.
제라늄 흰꽃을 사왔다가 잔소리 들은 적 있네요. 아내는 다른 걸 상상했던가 싶네요. 요즘은 난을 사려고 가끔 노점꽃을 들여다 보는데 아직이랍니다. 좀 더 따뜻해야 나오나 봅니다.
저런...
왜 그 많은 색 중에서 흰색을 선택 하셨을지요
분홍도 있고 주황색도 있던걸요
저는 주황색을 선택 하려다 붉은 제라늄으로 봄맞이 했답니다.
반가워요.
다시 문을 열어주셔서....

제라늄은 꽃도 피고지고 또 피고하니 오랫동안 화사하게 잘 필겁니다.
유럽쪽에 여행하다보면 집 창문마다 색색의 제라늄으로 장식한게
얼마나 예쁘든지...
오래 잊혀지지않더라구요.
이쁘게 잘 키우시기를....
저도 기억합니다
창틀에 메달린 제라늄의 화려함을요
약간 진한 향기 때문에 벌레가 생기지 아니한다는 점이 좋은것 같아요
제라늄 한 화분으로 집안에 봄을 들여 놓았답니다.

이래도 저래도 장단점이 있네요^^
제라늄 꽃의 몇,몇가지 색상
나름의 특징이 있고 사람마다의 호불호가 있을 것이겠지만
저는
그중에서 한가지만 택일하라 하면
붉디붉은 빨강제라늄으로 선택할 터인디..
생각이 많으신 땅콩님께서도 빨강 제라늄을... ㅎ ~ 5공감

오랫만에
뉴 포스팅 알림이 나타났네요 블로그 알림창에
그래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땅콩님.


저도 붉은 제라늄으로 선택 했습니다
주황색과 분홍색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흰생 제라늄은 보지 못한것 같은데 흰색도 있다 하시네요
오래 피고 지고 또 사계절 거의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의 제라늄입니다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제라늄 사오셨군요?
예쁩니다.
마음이 통하셨나요?
키우지는 않지만 며칠 동안 제라늄과 가랑코에 키우기,
번식에 대해 동영상 보았습니다.
재밌더라고요.
꽃의 색을 다르게 선택하셨을 지요.^^*
제라늄 두 화분 같은 색입니다
주황색과 붉은색중에 잠시 망설였답니다
다른 색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제 취향이 아닌것 같아 붉은색으로 선택했습니다
목질화로 키울 수 있다네요
한번 도전해볼가 싶습니다.
봄을 한아름 집안에 들이셨군요.
한참동안 피고 지는 저 제라늄
꽃빛에 행복한 마음이 봄이
다 가도록 충만하시겠어요.
꽃은 바라만 봐도 우리로 하여금
미소 가득 짓게 하잖아요.

울집의 베란다에도 지금 동양란이
활짝피어 향기를 발하고
동백도 피고 군자란의 꽃망울이
망울망울 맺혀 봄기운이 가득하네요.
언젠가 사진으로 베란다의 어떤 꽃인지 기억은 나지 아니하지만 초록으로 가득 채워진 베란다를 보았지요
베란다가 있는 아파트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베란다가 있다고 저리 초록으로 가득 피우지는 못할거라는 생각도 잠시 했네요
제라늄이 한동안 피고 지면서 화려함으로 기분 좋아질것 같습니다.
땅콩님
보슬보슬 봄비가 방갑게 내리는 시간입니다
좀 더 많이 와서 산불진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시장에서 사온 예쁜꽃
물만 조금씩 자주 주면 사철 예쁘게 피지요
헷살드는 베란다에서요 좋은시간되세요
잠시 보는 즐거움은 실내에서 어렵겠지요
안그래도 베란다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려함은 좋은데 웬지 햇살이 필요항것 같아지네요
사철 꽃을 볼수있다니 잘키워보고 싶답니다
오늘 내리는 봄비 조금 넉넉했으면 싶습니다.
제라륨도 만만하게보면 안되겠더라구요
남의 집엔 잎도 무성하건만 저희는 잎이 그리 안되구 앙상한 가지에 꽃만 피고지고
하여 직사광선 덜받게 좀 아래로 내려놨는데
어쩔런지 모르겠어요
땅콩님은 웬지 차분한 성격에 잘 키우실것 같애요
이따금 영상으로 보는 유럽쪽의 창가 제라륨은 참 화려하니 예쁘더라구요
요즘 우리성당 사제관창가에 그리 해놔서 눈호강해요 ^^
여행길의 제라늄 부럼의 대상이지요
우리들은 창가에서 그리 키우지 못하잖아요
제라늄이 목질화 된다고 하더라구요
잎이 풍성하지 아니하면서 줄기가 멋진 모습으로 키워져도 좋을것 같은걸요
제라늄은 햇살과 바람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며칠후에는 베란다로 내다 놓아야 할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찬기온이 물러갔다 싶더니 벌써 3월 중순이 다되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이 행사되는 중요한 일정속에
7번국도를 따라 화마에 힙싸이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다행이 주말에는 하늘이 도와 반가운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반갑습니다.
땅콩님!
따뜻한 봄바랍과 함께 항상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비내린 뒤의 굴포천을 잠시 걸었습니다
이름모를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더라구요
이렇게 봄이 온줄은 몰랐답니다
모두가 좋아 하는 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요.
밤에도
영상으로 오르니

곳곳에
매화가 만개입니다

바로
봄길에 온^;;
아마 이젠 꽃샘 추위도 지나갔겠지요
내린 비와 함께 말이지요.


봄은 소매 밑을 파고 드는데 오미크론과 미세먼지가 심해
외출하기가 두려우니 봄을 이대로 보낼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은 꿈에서 본 무릉도원(이상향)이
너무도 생생하여 안견에게 꿈을 설명하고 그대로 그리도록 했습니다.

안견은 단 사흘만에 이상향이라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를 '몽유도원도'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임진왜란 당시 왜놈들 손에 들어 가
현재 텐리대학(天理大學) 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힐튼이 쓴 소설《잃어버린 지평선》에 몽유도원도와 같은 이상향,
즉, 샹그릴라가 티베트 쿤룬산맥(崑崙山脈)1) 에 있는 라마교 사원 공동체에
있다고 썼습니다.

중국 윈난성 디칭자치주는 이상향 '샹그릴라 현 샹글리라 시' 로 지명을 바꾼 뒤
세계 각국으로 부터 관광객들이 밀물처럼 찾아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다운 이상향, 무릉도원, 샹글릴라 등은 우리 마음 속에 있지 않을까요?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고맙습니다.
땅콩님 안녕하세요
땅콩님 자택에도 봄 꽃단장을 하셨네요
이번 주말이면 홍쌍리 매화꽃이 만개될것 같습니다
올 봄은 정말 홍매화를 만나려고 양산 통도사를 나들이에 품었답니다
그런데 움직이지 아니하는게 좋겠다는 남편과의 의견으로 내년을 기약 했습니다.
제라늄이 싱싱하네요
자라고 더 자라서
땅콩님 마음까지 훌쩍 넘어서
목대 굵은 나무처럼 잘 자라길요
엄마도 제라늄을 좋아하셔요
제라늄 이쁘지요
화려하고 생명력도 강하며 또 사철 꽃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어머님도 좋아 하시는꽃 저도 좋아합니다
서재에서 베란다로 가끔 옮겨야 하는게 일이랍니다
햇살이 필요한것 같아서요.
꽃시장은 화려하지요 .9.
보면 다사고 싶어요 .ㅎㅎ
봄을 느끼는 것이 바로 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냥 우연히 지나는 길에 꽃을 보고 봄이구나 생각했답니다.
제라늄은 잘 관리하시면 일년내내
꽃을 보는 듯해요...ㅎ
친정어머니가 잘 키우셔서
주셨는데 제 저렇게 멋있는 제라늄이 왔는데
삽목한다고 자른 후 시름시름하네요.

진짜 멋있는 제라늄이 왔습니다...ㅎ
화사한 봄이 땅콩님 집에 가득합니다...ㅎ
맞아요
제라늄은 사철 화려한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또 잘 키우면 목질화 되어 오랫동안 키울수 있는 것도 좋구요
잘 키우며 꽃소식 전해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춘분(春分)인 3월 21일은 '세계 시(詩)의 날'입니다.

시의 활성화와 언어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유네스코는
1999년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이날을 ‘세계 시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이 증진되도록 지원하고, 위기에 처한 언어에
해당 공동체가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였지요.

한국에서는 ‘세계 시의 날’이 제정되기 훨씬 전인 1987년부터 11월 1일을
‘시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선언문을 보면 제정 경위를 알 수
있습니다. "시는 삶과 꿈을 가꾸는 언어의 집이다. 우리는 시로써 저마다의
가슴을 노래로 채워 막힘에는 열림을, 어둠에는 빛을, 끊어짐에는 이어짐을
있게 하는 슬기를 얻는다. 우리 겨레가 밝고 깨끗한 삶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일찍부터 그러한 시심을 끊임없이 일구어 왔기 때문이다. 이 땅에 사는
우리는 이에 시의 무한한 뜻과 그 아름다움을 기리기 위하여 신시 80년을
맞이하는 해 육당 최남선의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1908년「소년」지에
처음 발표된 날, 십일월 초하루를 '시의 날' 로 정한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모르고 있는 많은 것들을 알게 합니다.
새봄의 요정
새봄의 전령사
땅콩친구님 고운글마다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어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오늘도
더 많은 행복 느끼고 담아가요
봄이라 신난다 했더니
꽃샘 추위에 바람이 엄청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4월인데 아마 이게 마지막 추위겠지요.
비밀댓글입니다
맞아요
나이는 쉼을 말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남았으면 맡은 일 잘 마무리 하셔야 하는게 또 책임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