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습들.....

땅콩 2022. 3. 22. 13:26

첫 손주 재권이는 11살 아빠와 붕어빵이다

길에서 만나면 아들을 아는 사람들은 손자를 알아본다

"네가 대훈이 큰 아들이구나" 하고.

 

둘째 손주 재준이는 4살이다

엄마와 판박이다

정말 저렇게도 닮을 수가 있구나 할 정도로 신기하다

움직이는 모든 행동이 아주 매력적인 녀석이다.

 

셋째 손주 태명은 재돌이다

처음에 딸이라 해서 남편이 농담 삼아 "재순이다" 했는데 아들로 변경되어 그냥 재돌이라 했단다

요즘 애기들 태명은 다들 이쁘기도 하더만 재돌이라니...

셋째 손주 이름은 재윤이며 이제 1살이다

그런데 아빠랑 엄마랑 반반 닮았다.

 

요즘 모두의 걱정이 둘재 재준이가 동생을 어찌 받아들일지다

지금 재준이의 마음은 본처가 첩을 보는 것과 같은 마음 이러고 책에 설명되어 있다

안 그래도 살짝 동생 이야기를 하면 못 들은 척하는 게 느껴진다.

 

요즘 남편에게 한 걱정이 생겼다

둘째 녀석이 아직 결혼 전이니 장가가서 손주 보면 힘이 없어 봐주지 못할 거라는 것

또 그때는 경제적인 수입이 없어 지금처럼 넉넉하게 손주들에게 베풀지 못할 거라는 것

둘째 녀석은 장가갈 생각 아니하는데 걱정이 걱정 같아야 말이지 나는 그냥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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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시죠
건강한 손자 재준이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쁘지요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행복이지요
코로나에 맘졸이며
출산했네요
안그래도 지금 조리원에 있는데 어제 확진자가 있었답니다
검사에서 음성인데 삼일쯤 되어야 정확한 확인이 된다네요
잠복기가 있으니요
별일 없기를 그져 바래본답니다.
재권 재준 재윤이가 매우 밝고 지혜로워 보입니다.

아이가 셋이면 국가에서 훈장도 주고 집도 줘야 맞습니다.
그래도
국가에서는 이익입니다..

참으로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세 순주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 사회에 큰 기둥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는게 중요하겠지요
병원과 조리원에 있는 기간 동안 손주들과 지내는데 정말 장난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키울까 제가 걱정이됩니다.
아이구 귀여워라^^
이쁩니다
자식 키울때와는 또 다릅니다
재준이가 재윤이를 조금 시샘하겠지만 금방 이쁜 동생이란 것을 알겠지요
손주 셋이 유전자가 아주 공평하게 나뉘어졌군요
참으로 대를 이어가며 산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재준이가 재윤이를 봐주는게 제일 큰 걱정입니다
지금도 동생 말하면 못들은 척 한답니다
동생으로 인식하고 챙기려면 몇년은 걸리겠지요
올 추석 부터는 명절 아침에 집으로 모이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땅콩님 셋째 손자 보심 축하드려요.
역시 남편분께서 손녀를 많이
기다리셨나 보군요.
위에 손자가 둘이니 손녀가
태어났음 좋으셨을텐데
어디 마음대로 되는거야지요.ㅎ~
그래도 동성이라서 손자들은
친구처럼 크면서 아주 좋을거예요.

나이를 먹으니 힘이 없긴 하더군요.
울 남편 손자녀석이 숨바꼭질
하자고 하여 손자 와서 놀아주고
손자가 가면 힘이빠져 축 늘어져
침대에 눕곤 하였는데 이젠 그 손자
녀석이 중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작은아드님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군요.
울 작은아들은 결혼한지 7년차 되는데
아직 아기가 없는데 안낳겠다고 하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몇번 말하다가
이젠 포기 하였답니다.
아기가 없으니 큰아들 손자 손녀가
아주 좋아해요. 선물같은걸 많이 해주니요.ㅎ~
저도 내심 손녀이기를 바랬답니다
그런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요
키우는 재미는 손녀가 있다지요
하지만 모두가 같은 성이니 나름대로는 것도 좋겠다며 스스로 위로 한답니다
작은 녀석이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네요
요즘 젊은이들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답니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걱정은 아니합니다.
셋째가 아들이군요?
잘 생겼습니다.^^
첫째는 마스크를 했으니 얼굴을 자세히 못 봤네요.
매력적인 둘째가 아가를 결국은 이뻐하겠지요.
3살이나 엉아이니까요...ㅎㅎ
코로나 시국에 아기 엄마 고생 많았습니다.
땅콩님도 손주들 돌봐주시느라고 애 쓰시네요.
대화 내용이 다양해지셨겠어요.
둘째 아드님, 미리 걱정 하실 필요야 있으신가요?
행복하신 모습이십니다...^^*
셋째가 손주입니다
안그래도 지금 세주째가 되었습니다
이번 토요일 집으로 돌아온다니 미역국 맛나게 끓여야합니다
수술이라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이주일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간만에 아들과 또 손주들과 시간 보내며 힘도 들었지만 재미도 있었답니다
제일 힘든 사람은 남편이지요
혼자 식사 챙겨야 했으니요
그래도 사서 먹지 아니하고 집에서 꼭 해서 먹더라구요
집밥이 제일 좋다네요
앞으로 삼시 세끼 꼭꼭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 손주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세명의 손자들이라니 ~ ㅎㅎㅎ 아들 셋을 어찌 키울까 ㅎㅎㅎ
딸만 키워본 저는 아들 셋이 무슨 산처럼 크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그러게나 말게나 아가들 귀한 요즘에 셋째 탄생이라니 전국민에서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겠지요.
저 처럼 닥치지도 않은 걱정을 미리 만들어 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산모와 아가에게 축복의 기도를 보냅니다.
예전에 우리가 아이들 키울 때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아들 키우는 엄마 목소리와 딸 키우는 엄마 목소리 톤이 다르다구요
아마 아들 키우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였을지요
요즘이야 다들 목소리 톤이 높으니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손녀 한 명쯤 있어도 좋았을테지요
이제 키울 일만 남았답니다.
손주 3명을 바라보기만 해도 흡족하겠습니다.
누구를 닮았든
그냥 부자가 된 기분이겠네요
손주를 보는 것을 즐겁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무거워집니다
나도 엄마잖아요.
요즘 금쪽 같은 내새끼 보면
참 유별스런 아이들 적지않더군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의사 표현을
정확히 못해(언어 발달 지체로) 아주 격한
부정적 표현을 하고 부모는 어느 분야에선 영재라며
흡족해 하는 면도 있고...
대부분 바쁜 엄마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해
의사 소통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진단

며느님께선 철저한 전업 주부파니
금방 둘째도 동생을 인식하고 삼형제 모두
잘 지내게 됩니다
신생아가 이묵구비 큼직 큼직하니
아주 야무지게 잘 생겼네요

둘째 아드님도 곰방 처자를
데리고 올수도 있어요
아직 못 만나서 그렇지...
저도 그 금쪽 ..프로 봅니다
손주들 생각도 하고 또 나는 그때 자식에게 저리 하지 못했는지 반성도합니다
전업주부가 아니라면 엄두 내지 못했을겁니다
아들은 살림은 주부가 먹고 사는것은 남편이 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합니다
그래도 3주 가까이 같이 생활 해보니 아들이 참 힘들게 일한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사업이라고 그냥 벌어 오는것은 아닐테지요.
아무리
오래 보셔도 좋을

보물
보물

그리고
또 보물들

며느님
바로~ 애국자입니다
며느리 남편도 애국자입니다^^
음...손주가 셋이라니? 할머니 걱정이 됩니다. 할배는 걱정이 덜 됩니다.ㅋㅋ.
며느리는 애국훈장을 받아야 될 애국자이십니다. 아들도 포함!
먹고 살 일이, 이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진거지요
따라서 할아버지 할머니 걱정도 늘어난거구요
잘 하고 사는 줄 알면서도 왜 이리 걱정이 많은지 어쩔 수 없이 늙은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엄마 아빠 닮은 손주들 보시기
정말 즐거우시겠습니다
부럽네요
저는 아직이어서...ㅠㅠ
키울일이 걱정
자식 어깨가 무거워 걱정
저는 걱정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땅콩님 손주자랑 하시려면
블로그 친구분들에게 맛있는걸
대접하면서 손주자랑하세요 ㅎㅎ
손주자랑은 친구들에게 돈주면서
자랑해도 아깝지 안다고 하잖아요
손주가 셋 자랑하실만 하네요
땅콩님 가족모두에게 건강과 기쁜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니예요
예전에는 돈 내고 손주 자랑했는데
요즘은 손주 자랑이 넘쳐서 주위에서 듣기 싫다며 하지 말라고 돈을 걷어준답니다
제 주머니가 넘치겠습니다.
신비하게 딱 분배되어 닮았으니,
농담으로라도 싸울일이 없겠네요.
올해는 저도 꼭 손주 소식이 듣고 싶어집니다.
올 해 꼭 소원 이루시기를요
손주 정말 이쁘거든요
4살 재준이가 오늘 동생 모유를 원샷으로 마셨답니다
앞으로 계속 그럴까 염려 스럽다고 카톡이 왔네요.
세째 손자 출산을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아들 내외가 대단합니다.
혹시 딸을 기다렸나요?
땅콩님 댁도 딸이 귀한가봅니다.
둘째 재준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야할겁니다.
할머니도 많이 바빠지겠습니다.
딸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요
하지만 그냥 식구가 많은게 좋은가봐요
안그래도 어제 카톡이 왔어요
아기 먹이려고 모유 모아 놓은것을 재준이가 원샷했다네요
맛이 없었을텐데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일 염려로 재준이를 챙기고 있나보더라구요.
7
다복하십니다
때로는 분주해질수도 있지만
손자들이 노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겠습니다
명절이면 정신 없겠지요
키우기가 버거워서지 많으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아들네가 갈길이 멀어진거지요.
손주는 다 이뻐요 미운짓해도 이뻐요 ㅎ
봄내음 만끽하시면서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맞아요
손주는 정말 이뻐요
자식 키울때 와는 또 다른 여유로운 마음이더라구요.
남녁은
올~ 꽃들은

이미
다 찾아은

그런
그런


여기는 이제 산수유가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참 넓습니다.
맞아요 어찌 그리 닮는지,,,어릴때 아이들 클때 주면에서 하는 말들이 어디 먼곳가서 잃어버려도 아빠 아는 사람은 다 누군지 알고 찾아 주겠습니다.하는 소리를 듣고 했는데 오늘 이곳에서 글을 읽다가 문득 옛날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예 어른들 말씀이 맞구나 하는게 우리네 살이라 했던가요
씨 도둑 못한다 했던가요
손주들 보며 그런 생각 한답니다.
튼튼한 손주아기가 태어났군요...ㅎ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재윤이...ㅎ

재준이도 이목구비 뚜렷한 미남입니다.
큰아들네가 손주만 셋입니다
처음에 딸이라 하더니 다음 병원 방문에 아들이라 했답니다
아들 표현대로 말하자면 병원에 불을 지르고 싶었답니다
것도 한 번에 못 알려주냐구요
이제 열심히 건강하게 키우는 일만 남앗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