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땅콩 2022. 4. 13. 08:50

 

친정 엄마의 바지런한 손놀림으로 텃밭에서 키운 검정콩 한 뭉치가 생겼다

그 작은 텃밭에서 그 많은 푸성귀와 이런 콩까지 농사가 된다는 게 참 신기하다

콩자반을 만들었더니 그냥 냉장고와 식탁을 오가기만 한다

밥을 지을 때 한 움큼 넣어도 남편이 먹기는 해도 싫어하는 눈치가 눈에 보인다

나도 썩 좋아하는 콩이 아니고 음식에 재주가 있는 살림꾼도 아니니 그냥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었다

어느 날 해바라기님이 블로그에서 검정콩을 에어프라이에 넣고 요리하는 게 있었다

검정콩을 5시간 불려 200도에서 20분 구원 낸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나는 그 설명대로 따라 하지 아니하고 검정콩을 살짝 불려 구워냈더니 너무 딱딱하다

이번에 다시 5시간 불려 200도의 온도와 20분의 시간을 모두 체크해서 따라 했다

바싹한 검정콩 뻥튀기가 탄생했다

탁자 위에 올려놓으니 남편이 아침저녁으로 내 잔소리가 아니어도 조금씩 집어먹는다

깨끗이 씻을 수 있고 집에서 간단히 그리고 조금씩 필요에 따라 만드니 참 좋다.

 

지혜로운 해바라기님께  한 가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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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잘 활용 된다니 좋습니다
땅콩님 맛있드시고 건강하세요

성공했답니다
이젠 잘 할 수 있답니다
오가며 조금씩 그냥 먹게 된답니다
그런데 잠자리 들기전에 뉴스 보다가 먹게 되니 고약합니다,
와~~~
처음 보고서는 볶으셨을까 싶은 게
딱딱해서 어떻게 드시나 했는데...
5시간 불려서 하셨군요?
뻥튀기 한 것 같으면 먹을만 하지요.
고소하니 영양분도 가득하겠습니다.
서리태콩 같아요.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한 번의 실패후에 성공 했어요
아무것도 첨과 된 것이 없으니 좋아요
그리고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같은 온도에 했어도 콩의 위치에 따라 조금 더 고소하 것이 있고 조금 덜 고소한 콩도 있더라구요
정말 나중에 신기하게 맛이 떨어지는 것들만 조금 남게 되던걸요^^
검정콩은 몸에 좋고 영양가도 좋다고 하지요
개인적으로 볶은 검정콩을 맛있게 먹는데
잘 요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유유님
이렇게 해보세요
아주 간단히 쉽게 할 수 있어 간식으로 아주 좋답니다
꼭 불려야 하는것과 적정 온도만 지키면 된답니다.
어릴적엔
콩을 튀겨

하나씩
입에 넣었지요

간식으로
꾀 인기가 있었던 그 고소함^;;
맞아요
그 콩튀김입니다
집에서 똑같이 할 수 있음이요.
검정콩 뻥튀기
간식으로도 알맞고
맥주 안주로도 어울릴 듯...ㅎ
고소합니다
오가며 계속 먹게 된답니다.
고우신 땅콩님 그간도 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래요 콜중에서 검정콩이
사람에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제아는 친구는 검정콩을
식초에다가 불려서 알씩 매일 몇알씩먹으면 머리가 희아지질
않는 다고함니다 그래요?정말 뺑튀기해서먹으면 푸석한게
먹을만도 함니다 시골에 어머님께서 농사지으신거니 무엇을
만들어드시어도 맛이 있을 겁니다 봄이 되엇으니 이제 밭에오시어서
무엇이든 심을 준비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함니다 새봄이 되니 어기저기
꽃구경하기가 좋은 날들입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구
땅콩님 날마다 행복하세요 ~
친정의 예전의 꽃밭이 지금은 텃밭이 되어버렸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머니의 적적함이 텃밭을 만들어 버린거지요
엄마 혼자의 야채는 모두 이 작은 텃밭에서 조달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꽁까지는 놀랐답니다.
해바라기님 메모들 저도 가끔 따라하는데
그분 참 지혜로운 살림꾼이시라
정보를 놓칠게 없더라고요.

냉동고 속 옥수수도 에어플라이어에 구워 따끈할때 먹으면 궂 ~~
손녀가 잘 먹는 간식 되었지요.

떡국도 에어 프라이어에 구워 손녀 간식 했었고요 ~~

땅콩도 해 보셔요 만족하실겁니다.
아~~
냉동실의 떡국떡도 가능이네요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겠습니다
항상 냉동실에 보관되어 지는 떡국떡 이제 사라지겠습니다.
음식 잘 하는 분이 집에 있으면 날마다 행복이지요.
그 행복을 우리 가족은 못 느끼니...ㅎ
저도 음식과는 거리가 있답니다
직장인이란 핑계로 지금까지 살아 온거지요
요즘 쉬면서 한가지씩 해봅답니다
먹어 본것들 중에 생각해서 흉내내기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 콩 튀김은 정말 잘 흉내낸것 같아요^^
참 맛있어 보여요.
마침 집에 검은 콩이 많은데,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
밤에 출출할 때에 먹으면
간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간식으로 정말 좋아요
만들기도 쉽지만 영양 만점이잖아요^^
안녕하세요 봄바람에 안부인사 드리고 갑니다
10여년 만에 안식월을 보내고 다시 산행 시작했으니
봄기운이 팍팍 전해지며 진달래 실컷 구경했습니다
평안하신 일상을 전해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산행을 다시 시작 하셨다는 말씀이지요
산행도 안식월을 가지셨다니 다시 시작하는 새루움이 있으시던가요
저도 오늘 혼자 여유롭게 계양산 올랐답니다
진달래가 아직은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땅콩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검은콩 자반..
건강식 이지요.맛있게 즐 공감하고 행복합니다.
지난 2년여 세월동안 코19로 힘들었던 기억들..
이제 감염수치 감소에 따른 보도를 접하며
거리두기,음식,유흥가 제한 조치등 해제되어~
마스크 벗는 그날까지 활기찬 한주간 되세요.
아직은 아니지만 이제 조금씩 여유로움이 생기겠지요
그래도 조심해야 할 것들은 스스로가 지키고 챙기고 해야겠지요
콩으로 만든 간식 아주 좋답니다.
아하~~~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ㅎ
아무래도 콩은 볶거나 튀겨 놓으면
하나씩 집어먹기 좋지요.

콩조림...저 혼자만 이따금 먹긴 하네요.
이렇게 튀겨서 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ㅎ
한번 해보세요
조금씩 하면 간식으로 넘 좋더라구요
오가면서 한 줌씩 먹게 되니 좋더라구요
문제는 남편이 목적인데 제가 더 많이 먹는것 같아서요.
조금씩 단백질 공급도
되고 우리나이에 검은콩이
좋다고 해요...ㅎㅎㅎ
남편님께서 얼른 좀 드셔야
할 텐데요 ......ㅋ
남편들은 아내 말을 잘 안듣지 아니한가요
뭘 말하면 건성이랍니다
그래도 안단테님네는 여행 하시는것 보면 함께 잘 움직이시는것 같던걸요
우린 어딜가면 3일입니다
집에 뭘 숨겨 놓은것이 있는지 말입니다.
세상에 귀하디 귀한 콩을 주셨네요
이제 우리 나이가 이젠 감사한 일들이 많더군요
나이탓인가요
ㅎ ㅎ ㅎ
그 작은 텃밭에서 콩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답니다
올해도 콩 조금 심어 주신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이젠 쉬어야 할 연세신데 그래도 움직이는 소일꺼리라 자식들 모두 아무말 아니한답니다.
강정이란게 있지요
그 가운데 콩강정())

그 고소함
그것도 생각이 나는
강정의 종류 참 많지요
달짝하게 맛도 좋구요
어릴때 외가에서 참 많이도 먹었답니다
가끔 생각 나는 간식이지만 단것 때문에 애써 외면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봇 공학' 최신호에서 로봇이 가장 먼저 일자리를
뺏을 직업은 육가공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섬유, 수위, 미화, 환자 이송, 상품 포장, 식당 서빙, 주방 보조,
가사 도우미, 세차 순으로 직업 안정성이 약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 신경과 전문의, 예방 의학 전문의,심리학자, 임상병리 전문의, 수학자,
기업 임원, 외과 의사 등은 로봇과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발표, 과학, 의학
관련 직업이 로봇 대체가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대학 졸업자가 단과 전문대학에 재입학하는 현상이 두드러져 새로운
직업 세계가 도래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앞으로의 직업군이 많이 바꿔질거란 이야기 들었습니다.
간식으로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다녀갑니다.


이번 주간에는 일정상 얼굴만 비추고 갑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7개국을 방문하여
대통령님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협의하고 다시 멕시코를 방문 중미의 교회 지도자들과
만나 CLF및 수양회를 했습니다.
지금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지도자들과 면담하고 또
CLF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사진 몇장으로는
설명이 어렵지만 짧은 소식이나마 전해드립니다.

야곱이 거짓말을 했다는 부분에 마음이 상하신 분들.....
자신이 야곱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시고
야곱이 무엇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지를 마음으로 생각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간식을 아주 싫어하는데, 뭘 먹고 나면 양치질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갈등이 생겨서요- 근데 뭘 조금씩 먹으라고 아내가 자주 권합니다. 볶은 검정콩 같은 거 말이지요. 건강에 참 좋다고 하더군요. 먹어봐야 될라나요?
그럼요
아내가 권하는 모든 것들은 그대로 들어 주는게 좋을것 같은걸요
남편을 위해 준비한 간식이 제 간식이 되어 고민이랍니다.
언젠가 콩튀긴것 샀었는데
안먹어서 굴리다 버렸었는데
랑은 밥에넣은거랑 콩자반은 킬러인데
튀긴건 안먹더라구요
콩 불린게 있는데 쫌 한번 해볼까요?
궁굼해집니다

그리고 콩 불린것 갈아
비지찌게 할까해요
우리집은 콩자반을 만들었더니 식탁과 냉장고를 오가기만 해요
그런데 요리 튀겨 놓으니 간식으로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제가 제일 잘한 일인것 같더라구요.
콩자반, 오래 잊었던 그 맛을 떠올려주셨습니다.
우리집에는 검은콩으로 콩나물을 만들었답니다.
날씨가 따스해 그런지 아주 빨리 자라더군요.
엄마가 주신 정성의 콩이라 더 맛나게 간식으로 잘 먹었답니다
쉽게 할 수 있어 콩이 있는 분들은 시도해도 좋을 간식이더라구요.
비밀댓글입니다
따님이 몇살일지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지요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 보다는 둘이 좋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 찾아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