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땅콩 2022. 5. 12. 12:27

쇼핑백

대전에는 아주 유명한 빵집이 있다

둘째 녀석의 직장이 대전이라 몇 번 들린 적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 사장님 하면 수명이 뒤돌아 본다는데

그곳은 박사님 하면 수명이 뒤돌아 본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 대덕 연구단지 쪽이다

이번에 어버이날 오면서 그 빵집의 빵을 사 왔다

둘째 녀석은 내가 한 번 맛있다 말하면 변함없이 그 빵만 사 온다

그 녀석의 심성을 알 수 있는 그런 대목이다.

빵을 담아온 쇼핑백의 글이 너무 마음에 담겨 옮겨본다

지구야 고마워

하늘아 고마워

바람아 고마워

나무야 고마워

바다야 고마워

햇살아 고마워

대지야 고마워

새들아 고마워

산들아 고마워

자연아 고마워

이렇게 우리가 고마워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우린 그냥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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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고마워.
바다를 좋아하는 탓에 유난히 눈에 띄네요.
아드님도 연구단지에 있을까요?
평소에 무얼 좋아하는지 염두에 두었다가 슬그머니 내미는 아들.
행복한 순간이지요. 제 경험에두요.^^
세상에 우리가 고마워 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음에 놀랐답니다
만약 적어 본다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합니다
연구단지는 아니고 직장이 대덕연구단지안에 있답니다.
빵집
사장님~

어떤분인가
금방~ 가늠이 가는

바로~ 생명존중
그것을 실천하시는 분

그러니~
진짜 유익한 베이커이실듯

근데
요즘 빵값이 너무 심한듯~
빵값이 금값이지요
요즘 세대들의 요구에 따라 빵이 빵이 아니더라구요
우리때의 빵도 여기는 많더라구요.
대전역에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곰보빵(소보루)을 튀겨서 파는....ㅎㅎ
대덕단지의 땅콩님이 좋아하시는 빵은 종류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맛있다 하시면 바로 그 빵을 사오는군요.
효자입니다...^^*
글귀들이 모조리 보기 좋습니다.
맞아요
대전에는 서너곳에 체인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맞아요 그 빵이 유명하지요
조카들 동물 모양의 빵도 시디주면 손주들이 엄청 좋아해요
저는 이태리 식빵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 장미의 계절 5월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된 하루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특별한 빵집인가 보네요
포장지 문구가 멋집니다
종이포장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가까이 있으면 빵 사러 가고싶네요
언제는 줄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기도 해요
한번씩 돌려 가며 소리내어 읽었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진짜예요
생각하면 감사하고 고마운것 투성인데
이따금 잊고 지낼때가 많더라고요..
좋은글에 또 다시 깨우치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저는 가끔 이런게 마음에 들어 오더라구요
한 달에 한번 책상 다이어리 넘길때 적혀 있는 글
집으로 배달 되어 오는 우편물에 적혀 있는글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잖아요.
땅콩님의 마음 한자락 또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렇다고 다 실천하며 살지도 못한답니다.
주변의 그 모든 것들이 고마움인데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일 없이
잊지말고
항상 감사,고마움으로 여기며 살아가도록 해야겟습니다 5
그래서 저도 한 소절 보탰습니다
세상아 고마워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세상일에 고마움을 갖고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실!
내가 지금 존재하는 것도 누군가의 고마움 때문이죠.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들이 그래야 할 그런 나이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그런때입니다.
아...그 성심당
팥이 엄청 많이 들어간 빵.
누구든 그 근처에 가면 그 빵을 사오죠..ㅎㅎ
어찌 유명한지 이제는 신세계(이마트)에선가 어디서도 팔더군요
그렇게 잘 팔리는 빵집의 포장백에 저리 쓰여 있으면
자연스레 좋은 기분이 멀리 까지 배달이 되겠습니다..ㅎㅎ




알고 계시군요
이 빵집을요
저도 이번에 포장지를 처음 읽었답니다
빵집 상호도 마음에 들어요
요즘 같은 상호가 복잡한 세상에서 말이지요.
빵은 항상 먹고 십은 음식이지요 오랜 만에 나들입니다
정말 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래도 빵을 많이 좋아 하면 아니된답니다
밀 음식을 멀리 해야 한다지요.
한번 사용한것 무심코 버리는게
쇼핑백인데 그곳에 무심코
그냥 스치는 자연의 고마움
또 고마움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귀들을 스치지 않고
더욱 돋보이도록 올리신
땅콩님의 세심한 마음이 읽혀지네요.
실은 저도 이번에 이 글귀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포장지를 엄청 많이 봤을텐데요
그럴때가 있나봅니다
다른 많은 것들도 때에 따라 마음에 담기고 하는 것을 보면요.
안녕하세요.
감사한 맘으로 산다는 것은
축복 입니다. 늘 행복하소서....
(공감8)
고맙습니다
작은 것들에 감사를 이제 실천 해야 할 그런 나이 같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듬뿍 담았네요
빵은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가정의 달 5월도 절반쯤 지나고
어느새 올해 반년도 휙 달아나 버리겠지요?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다시 뒤돌아봅니다
이제 덥다 소리 몇번 하고 나면 춥다 소리 하겠지요
그럼 올 한해도 저만큼 성큼 가 있을테구요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는
고마운 것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대전에 맛있는 빵집이 어디에 있는지요?
롯데백화점 안에 1층에 커다랗게 있답니다
대전역에도 분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입맛이 다르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줄이 항상 길게 있는걸 보면 맛있는 빵집이겠지요.
봄꽃은
떠나거나~ 시들고

벌써~
여름꽃들이. 다투니

싫은 여름
앞당겨서~ 오는듯;;
다음주 부터는 이제 야름같은 나날이라지요
이젠 사계절이 분명하지 아니한 지구 온난화 우리들이 만들었겠지요.
땅콩님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대덕 연구단지에서
박사님으로 근무 하시네요
심성이 고은 아드님 땅콩님께서
푸념으로 한말씀 귀담아서
실천하시는 아드님 효자입니다
저는 산행과 여행을 즐기면서 도전하는 그런 클럽입니다
여행과 산행이라니 부럽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산행을 보니 보통 사람들은 도전하기 어렵겠던걸요.
빵포장을 보니 예사롭지않은 빵집입니다.
포장의 문구만 봐도 그 사장님이 어떤 마음으로 빵을 만드는지
믿음이 가고 빵 또한 맛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드님 마음 씀씀이가 이쁩니다.
빵집 이름도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빵집 이름도 어찌나 어렵고 길던지요
농담 삼아 말하지요
찾아가려 해도 만나는 장소 잊어서 못가겠다구요
작은 녀석 오로지 한 길입니다.
자연을 느끼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쉬운 마음이 아닙니다.
감사하다는 것은 자기의 생각에서 벗어나 함께
나눌 수 있는 큰 마음을 얻었기 때문이지요.
감사한 글 잘 보았습니다. 다녀갑니다. ^^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들어
자꾸 안타까운 마음을 표출하게 됩니다.
특히 정이 많았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길송들
에게도 언제든지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마음
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음식이 모자라도 서로 한 숫갈씩 덜어서 나누
어 먹고 그 음식을 더럽다 아니하고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던 시절, 잘 아는 이웃이 아닌 그냥
길을 가는 길손일 뿐인데 그렇게 정을 나누며
살았었지요.
일진, 묻지마 등등......격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오르내리는 심심찮은 기사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조금만 뒤로 물러나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이 비우지 못하는 우리들의 욕심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겠지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것들의 길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음식물 버릴때나 재활용 처리할때 조금 더 신경을 써게 됩니다
내가 할 수있는 것부터 한다는 생각입니다.

맞아요
뉴스를 볼때마다 느끼는 그런 것들 겁이난답니다.
맞아요, 그 빵집...ㅎ
딸냄도 대전에 근무하면서
집으로 올 때 이따금
사오곤 했어요...ㅎ

쇼핑백의 문구들이 친환경적이라
더 친근감이 가겠어요...ㅎ
대전에서는 아주 유명한 빵인가 보더라구요
아들녀석 말에 의하면 대전에 다녀가는 사람들은 모두 이 빵을 들고 간다 하더라구요
저는 이제 그만 사오라 했답니다
살이 자꾸 지잖아요^^
그렇군요 우리 말이 고맙단 말만 있다면 세상의 모두가 아름다울것입니다.
참 이쁜 말에 고운 글이 많지요
고맙다는 말 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