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
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lang58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확인
Daum 블로그
로그인
알림 친구
바로가기
카페 메일 뉴스 쇼핑 전체보기
내 아름다운 삶
내가 사랑하지 아니하면 아니될 내 삶...
  • 홈
  • |
  • 사진
  • |
  • 동영상
  • |
  • 테마
  • |
  • 알리미
  • |
  • 방명록
프로필사진 땅콩

누가 그러더이다 생각이 많은 것은 좋은것이 아니라고....

블로그 소개About blog▶
친구신청친구신청
친구블로그친구블로그
글쓰기Write
| 관리Admin · 꾸미기Design

카테고리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328)
    • 살아 가면서... (271)
    • 가족 모습들..... (6)
    • 책과 그리고....... (46)

최근 글들Recent post

  • • 작은 공원에서... (67)
  • • 산행 친구들.... (62)
  • • 누가 누구에게... (66)
  • • 계양산... (50)
  • • 세상아 고마워.... (50)
  • • 손주들의 적금... (52)
  • • 잡채.... (50)
  • • 간식... (56)
  • • 책 한쪽... (50)
  • • 손주 재준이와 보낸 시간....

태그Tags

최근 댓글들 Comment

  • • dada
    08.14
  • • 땅콩
    08.14
  • • 땅콩
    08.14
  • • Helen of Troy
    08.11
  • • dada
    08.09
  • • 땅콩
    08.08
  • • 땅콩
    08.08
  • • 국화향
    08.08
  • • 땅콩
    08.05
  • • dada
    08.03

방문통계Statistics

오늘 0 전체 101,763
어제 36

캘린더Calendar

«   2022/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2/04/13 (1)

간식...(56)

살아 가면서...2022.04.13

친정 엄마의 바지런한 손놀림으로 텃밭에서 키운 검정콩 한 뭉치가 생겼다 그 작은 텃밭에서 그 많은 푸성귀와 이런 콩까지 농사가 된다는 게 참 신기하다 콩자반을 만들었더니 그냥 냉장고와 식탁을 오가기만 한다 밥을 지을 때 한 움큼 넣어도 남편이 먹기는 해도 싫어하는 눈치가 눈에 보인다 나도 썩 좋아하는 콩이 아니고 음식에 재주가 있는 살림꾼도 아니니 그냥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었다 어느 날 해바라기님이 블로그에서 검정콩을 에어프라이에 넣고 요리하는 게 있었다 검정콩을 5시간 불려 200도에서 20분 구원 낸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나는 그 설명대로 따라 하지 아니하고 검정콩을 살짝 불려 구워냈더니 너무 딱딱하다 이번에 다시 5시간 불려 200도의 온도와 20분의 시간을 모두 체크해서 따라 했다 바싹한 검정콩 뻥..

▲ top
◀ 이전 1 다음 ▶

 
땅콩's blog is powered by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