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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

계양산...(50)

살아 가면서...2022.05.23

인천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가끔 혼자 운동삼아 나서는 계양산을 올랐다 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항상 다니는 길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오르던 길에서 조금만 돌아 걸은 것 같은데 이렇게 여러 갈래의 많은 길이 있는지 몰랐다 계양산 정상, 피고개, 장미원, 복상동 솔밭, 임학공원, 무당골 약수터, 하느재...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 이정표를 따라 조금 다른 길로 다녔다 눈부신 햇살은 울창한 나뭇잎들이 그늘을 만들어 여름에 잠시 쉬어야지 했던 생각을 고치게 했다 여러 번 오면서도 한 번도 다른 길로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지 못한 내가 신기하다. 장미원까지 아주 긴 거리를 걸었다 마지막 주차장으로 오는 길가의 담에 어린 왕자님이 계셨다 한참 그림과 글을 읽으며 서 있었다 잃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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