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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

누가 누구에게...(66)

살아 가면서...2022.06.02

친정을 다녀왔다. 엄마의 연세가 92세가 되고 보니 자주 뵙는 게 효도라 생각을 했다. 올해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딸 셋이 같이 움직인다. 이번에 2박3일 다녀오며 깨달은 한 가지가 있다. 동네 사람들 모두가 우리가 효자 효녀라 하신다. 이렇게 자주 내려와 엄마를 챙기는 자식이 어디에 있냐며 우리가 민망할 만큼 칭찬해 주신다. 그런데 한 분의 얘기에 가슴이 멍해졌다. 엄마가 이리 건강 하신게 자식들에게 복이라는 것이다. 누구네 집은 몇년전에 요양원 들어가 계시고 누구네는 또 언제 하시며 여러 사람들이 요양원에 들어가 계신다 하셨다. 요양원에 들어가 계신 부모도 안타깝고 힘들지만 매번 들려 보는 자식도 편치 아니한 마음과 금전적인 부담도 적지 아니할 거란다. 그런데 엄마는 이리 건강하시니 자식들이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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