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저항령 2020. 2. 23. 07:25



    일시:2020.02.16.일 ~2020.02.19.수


           2020.02.16: 쉘터,난로,휘 텐트 설치

                           저녁 재섭,재숙,순은 찾아 와 술 한잔


           2020.02.17: 근처 섬강 주변 산책,

                          오후 재섭 친구 방문 술 한 잔~

                          수요일 갈때 백봉 오골계 잡아 주기로 약속


           2020.02.18: 근처 자산산행(약3시간)후 여주온천에서 온천 욕

                          저녁 흑백가든에 재섭,의섭 함께 염소고기에 술 한 잔

                       

                        

    장소:섬강


    규섭 친구가 오랜 휴직생활 끝에 3월2일 첫 출근을 한단다

    백수탈출 기념으로 출근하기 전에 야영이나 한 번 다녀 오자고.....

    고향동네 가서 친구들과 술 한 잔도 하면 좋을듯 하여 섬강을 야영지로 정하고 출발....




    도착한 날은 바람도 심하였고 밤에는 눈도 내렸다....



    재섭 친구가 고구마 가져다 주어....



    장만하고 처음 사용해 본 화목난로..

    성능이 만족할 만 하였다는.....



    아침에 다시 화목난로 불을 살리고.....




    섬강 근처를 살방 살방 돌아 다닌다...



    건너편 보이는 곳은 여주시 가마섬마을....



    굴뚝 연기가 정겹네요....




    자산을 산행 중입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머이 입니다






    휘 말이 여기가 무슨 지맥 끝자락이라네요....ㅋ







    밤에 내린 눈도 살짝 덮여 있네요....


    보이는 교량이 영동고속도로 강천교...

    그넘어 넓은 갈대숲 한 가운데가 우리 야영지....





    왼쪽강이 섬강

    오른쪽 위(부론)에서 내려 오는 강이 남한강 입니다

    저 아래 모래톱으로 내려 갑니다






    간식과 따듯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노닥 거려 봅니다


    이 장소에 멋진 소나무가 두그루 재선충 때문에 죽었네요...




    내려 오는 길에 만난 청설모가

    한참을 저리 모델이 되여 주었습니다....







    강가로 내려서니 골짜기에서 내려 오는 물로 식수로 써도 될듯 합니다

    이렇게 등로가 정비가 잘 되여 있었구요...











    버들강아지가 예쁘게 피였네요...
















    원점회기 산행을 마쳤습니다

    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용 되였구여....





    점심은 이연복세프 레시피대로 간짜장을 만들어 봅니다

    파기름 내고...



    돼지고기 넣고 ....

    아쉽게도 그 다음 사진이 없네요....



    성지지맥 끝이요. 건너편은 오갑지맥. 왼쪽 건너편은 백운지맥. 섬강지맥.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곳은 여러 지맥의
    끝자락이죠. 산줄기는 물을 만나 그 맥을 가라앉히므로. ^^
    이긍 이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