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야생화

    저항령 2020. 3. 10. 15:59



    일시:2020.03.08.일 ~ 2020.03.09.월


    어디로:풍도


    누구와:홀로


    코로나 때문에 이것 저것 답답한 마음이 어디로 떠나고 싶어진다

    고민하다가 풍도 배편을 예약하고는

    짐을 꾸리는데 2인용 텐트가 없다

    폴대는 있는데....

    서둘러 텐트를 한개 주문하고 오랬만에 박배낭을 준비 하는데

    힘드넹....




    보조 가방에 카메라 .....




    풍도 도착....




    으째 세분뿐이 안 계시나?




    2015년도에는 이렇게 많으셨는디....




    북배에 도착하여 집부터 짓고.....




    야생화 찾으러 가 보자...



    북배에서 오르다가 처음 만난 노루귀...



    군데 군데 복수초도 보입니다



    어찌 저리 예쁜지......ㅋ










    꿩의 바람꽃도 복수초와 함께 어우러져 있네요....















    대극도 보입니다






















    군부대 지나 풍도 바람꽃 야생지에 왔습니다



    그 많이 오던 사람들이 한 명도 없습니다






    마을쪽 방향에서는 통제를 한 모양입니다



    에고 에고 이뽀라..........






    저는 뒤로 돌아 들어 와 혼자 즐거워 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노루귀 사진을 더 담아 봅니다



    노루귀 사진은 어렵네요....ㅋㅋ






    조리개 값을 F8에서 F32까지 조절 해 가며 찍어 봅니다









    집으로 돌아와 짐 정리하다 보니 배가 한 척 들어와 낚시를

    하다가 금방 떠납니다



    담금주 한 잔 합니다



    안주는 돼지불고기....



    달도 보름달인가 봅니다....



    산을 배경으로.....



    멀리 보이는 불빛은 대산석유화학 단지 입니다





    반대편 문을 여니 해도 지고.....









    반대편으로는 달이 보이고.....ㅋ









    이렇게 행복한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텐트 풍경 사진 예뻐요.
    모랑색이라 더 이쁜거 같기도 하구요.
    오래전 생일에 다녀온 곳이라
    사진만 봐도 반가운 곳입니다.
    이제는 안 갈듯.....ㅋ
    풍경이 좋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