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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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90428 서든어택 팬미팅

아이유 서든어택 팬미팅 1년이나 넘게 지난 행사라 행사 후기는 기억이 거의 안 나고 사진에 대한 내용이라 나의 TMI.. 글은 패스하고 사진만 봐도 될 듯하다. 최근에 서든어택 공연을 작업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게 "아차! 나 팬미팅 사진도 작업을 안 했구나!!" 였었다. 그도 그럴 것이 1년이나 지났음에도 바탕화면에 샘플로 작업한 듯한 사진 두장만 뒹굴고 있었는데 이거 언제 하지.. 이런 생각도 없었고 무심코 사진을 크게 열어보면 내가 싫어하는 청록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으이~ 하며 손사래가 쳐질 정도였다. 바로 닫기를 클릭하고 그걸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도 하기 싫었을 정도였나 보다. 물론 지금도 완전 마음에 들게 내놓지는 못한다. (나는 어느 한 색이 전체로 깔려있으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 ..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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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70714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아이유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축하공연 이것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아마 이 날은 전날 밤에 줄 서고 밤새고 티켓 받고 쪽잠 자고 와서 공연 보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 7월 여름밤은 손풍기로는 해결이 안되긴 했지만 아이유님 보는 기대 하나로 버틴 거 같다. 그래도 밤새는게 어디 쉬운 일이랴.. 넥슨아레나가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라 뒤에서 볼 생각으로 여유 있게 와서 기다려도 되는 곳이긴 했지만 사진 찍는 나로서는 앞자리가 아니면 힘들었기에 그 후덥지근한 공기를 참고 마시고..ㅠㅠ 아! 그렇지만 내가 그렇다고 맨 앞은 아니었다...!! 더 일찍부터 기다린 덕후가 있었기에 나도 부랴부랴 일 끝내고 바로 그곳으로 갔었다. 라고 기억이 날똥 말똥? 지나가는 기억으로는 새벽 공기도 별로고 배도 고..

2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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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71021 동탄 가을하늘빛축제

아이유 동탄 가을하늘빛축제 동탄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느낀 오전의 동탄은 엄청나게 개발되고 있구나. 몇 년 후면 이런 삭막해 보이기만 한 공사 중인 건물들이 이런저런 회사들로 가득 차고 아파트도 가득 차면 꽤 번화하겠구나 했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들어온 모습은 굳이 여기서 행사를 왜? 였다. 찾아오기도 힘들어 보였고 주변에 먹을 걸 사 먹을 곳도 찾기 어려웠던 거 같았다. 그래서 그때 뭘 먹었었나.. 딱히 기억은 안 나지만! 따사로운 가을 하늘 햇살을 받으며 그늘은 시원한데 햇빛을 받고 있자니 가을 햇볕은 참 따갑구나 라며 불평 아닌 불평을 하며 저녁이 되길 기다렸었다. 사진을 늦게 작업하니 그간의 기억이 전부 날아가버려 사진을 보고 있어도 그 날 있었던 내용이 이젠 떠오르지 않는다.. 아이유를 잘 보..

2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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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91128 러브포엠 팬사인회

아이유 러브포엠 팬사인회 사인회가 지난지 8개월 가량의 시간이 흘렀는데 사진 고르는거랑 1차보정이랑 어쩌고 하는데만 거의 반년은 쓴거 같은데 사진 작업은 정말 총 10장 내외로 했던거 같다. 최근에 많은 정보를 담아내기에 내가 너무 지쳤다는 반응이 와서 트위터를 쉬고 그냥 정말 일하고 밥먹고 쉬고 자고 이런 지루한 생활을 하니 오히려 정신은 좀 나아진 기분이 들었다. 물론 트위터는 재밌는 세상이고 많은 분들이 저와 잘 어울려주셔서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들어가서 관음(?)이라도 해볼까 했지만 그런 생각마저 피곤한 시기였기에 과감히 마음을 다잡고 내 정신을 쉬게 하는데 집중했더니 날카로워졌던 내 신경들이 많이 무뎌지는게 느껴져 이런게 필요하긴 하구나.. 하고 깨닳은 시기이기도 하다. tmi.. 가 길었는데 ..

1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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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91224 tvN 즐거움전

아이유 tvN 즐거움전 (호텔델루나) (이 사진만 1:1 비율. 중요한 부분을 살리고 필요없는 부분을 없애자고 생각하니 딱 이 비율이 좋았어!) 이건 감독님의 당황스런 발언에 흠칫하고 놀랜건데 지은이의 센스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다. . . . 장만월. 오랜시간 기억될 최고의 역할이었어. 고마워 지은아. 이렇게나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감동을 줘서.. 많이 웃었고 같이 화냈고 또 그만큼 많이 울었던 지은이 네가 했기에 가능했던 장만월이었고 호텔 델루나였어. 소민도 지은이 널 믿고 차분히 기다려볼래.

1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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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91124 아이유 콘서트 'Love, Poem' 서울 마지막날

아이유 콘서트 'Love, Poem' 서울 마지막날 드디어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러브포엠 콘서트의 완성. 여자솔로가수 최초 360도 콘서트. 게스트마저 중앙무대에서 해야하는 최고 난이도의 콘서트. 아이유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도 사람인지라 보통 정면을 보는 무대에서는 뒤로 돌아설 때의 그 순간 한숨도 돌리고 눈도 감았다 뜨고 약간의 도피(?)를 할 수 있는데 360도는 정말 단 1초도 숨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계속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가운데가 어딘지 명확히 할 수가 없기에 관객을 바라보는 자기 시선이 어쩔 수 없이 자기도 의도하지 않게 차별이 생기게 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ㅠㅠ 그래서인지 아이유는 정말 공연 내내 멘트할 때는 빙빙 돌면서 했다ㅠㅠ 360도라서 재밌었던일은 파도..

2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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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91109 아이유 콘서트 'Love, Poem' 인천

아이유 콘서트 'Love, Poem' - 인천 "이게 공연이지C" 라는 명언이 나오게 했던 인천 공연!!! 러브포엠 콘서트 후기는 광주에 써놓았으나 인천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준 공연이었다. 음향이 그렇게 좋지않아 관객에겐 어떻게 들렸을지 모르겠으나 사실 나도 그렇게 좋다곤 생각하지 않았지만! 아이유에게 제대로 된 음향이 인이어에 들리지 않아서 너무나 고생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에서 이 열악한 곳에서 아이유가 절제하지 못하고! 들떠서 오늘이 마지막 공연도 아닌데! 아티스트가 흥분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신의 채력을 모두 다 쓰게 만들어버린 인천 콘서트!! 이게 공연이지C!!!! 아이유가 역대급이라고 칭찬을 마다하지 않던 인천콘을 만나보자!

15 2020년 02월

15

IU (이지은)/아이유 아이유 - 171209 아이유 콘서트 '팔레트' 서울 첫째날

아이유 콘서트 'Palette' 서울(첫째날) 공연 - 뒤늦게 올리는 17년도 팔레트 콘서트 사진이기에 그 때의 후기를 참고삼아 올해 러브포엠을 보고 느낀것과 일부 비교해보고자 한다.ㅋㅋㅋㅋㅋㅋㅋ ( ) 이렇게 괄호안에 들어간 글이 지금 내가 보고 느낀 점을 쓴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 . 2017년 아이유는 자신이 한 약속을 너무나 잘 지켜준 한 해 였다고 생각한다. (2019년에도 만만치 않았잖아!!! 더 하면 더 했지 모자라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소처럼 일했고 팬들과 자주 보기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계획에 없었을지도 몰랐을 팔레트 앨범을 팬들이 꼭 보고 싶다길래 결국 공개방송에 나오며 음감회를 하고 다음날 서든어택 팬미팅을 하고 새벽부터 이어지는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