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안전지도사 활동

    채수창 행정사 2018. 9. 26. 09:06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예방하려면?

    <문>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5세 아동에게 식사습관을 지도하면서 팔을 손톱자국이 날 정도로 잡아당긴 혐의가 의심되면?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조치>
      아동 보육시설에서 종종 아동학대가 발견되곤 합니다. 학대여부를 확인하려면 보육시설에 설치된 CCTV를 열람요청하면 되겠고, 어느 부모는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보내기도 합니다.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활동이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관련 판례>
      어린이집 담당 교사는 2018년 9월 다섯 살 원생이 식사를 느리게 했다는 이유로 오른쪽 팔을 강하게 쥐어 잡아당겨 손톱자국으로 보이는 찰과상을 입게 했고신경질적으로 삿대질하거나 손가락으로 찌르고 살짝 밀치는 방법 등으로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결국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담당 판사는 "담당 교사는 어린 원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안정된 교육환경을 제공할 책임이 있는데도 피해 원생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다""현재까지도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다만 "이 사건은 피해 원생들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일어났고 학대행위의 경위나 방법에 비춰 피해의 정도가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담당 교사는 사건 이후 유산해 충격이 큰 상태"라며 벌금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