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안전지도사 활동

    채수창 행정사 2018. 9. 30. 09:14

    청소년 10명 중 1"사이버 집단 따돌림 경험,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야"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사이버 불링이란
       휴대전화 등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에게 지속해서 심리적 공격을 가하는 사이버 따돌림을 말한다. 개인 신상정보나 허위사실을 유포해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던 청소년 폭력이 사이버 폭력으로 옮겨간 것이다.
     


       교육부가 최근 전국의 학생(초등 4학년고등 3학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사이버 불링이 만연해 있음이 확인됐다. 학교 폭력을 경험한 5만명의 학생 가운데 사이버 불링을 당했다는 응답이 10.8를 기록했다. 학생 10명 중 1명은 사이버 불링을 경험한 것이다.
        


      정부는 20123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개정, 사이버 따돌림을 학교 폭력의 유형에 포함한 바 있다. 하지만 사이버 불링은 암세포처럼 학생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대책
       신체적 폭력보다 그 폐해가 절대 작지 않은 사이버 불링의 심각성을 인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이버 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검색하여 사이버 불링의 조짐을 미리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피해자에게는 상담 채널을 구축해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