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안전지도사 활동

    채수창 행정사 2018. 10. 2. 09:04

    서울에서 처음으로 신입생 전체가 다문화학생인 초등학교 탄생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대림동 대동초등교 올 1학년 72, "다문화 명문교"로 알려져 동포 자녀 몰려, 반면 한국 학부모들은 "역차별" 입학 꺼려
     


    <현황>
       서울 대동초는 올해 신입생 72명 전원이 다문화 학생이다. 지난해 기준 전교생 487명 중 304(62.4%)이 다문화 학생일 정도로 원래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 입학생 73명 중 50.7%37명이었던 다문화 학생이 1년 만에 100%로 늘어난 것이다.

      대동초가 중국동포들 사이에 명문초교로 알려지면서 중국동포들이 선호하고 있고, 반면 한국 학부모들의 대동초 기피가 맞물리며 일어난 현상이다. 중국동포가 많은 서울 영등포·구로·금천구의 일부 초등학교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동초와 비슷한 상황이다.
     


    <문제점>
      여러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첫째로 아이들이 교사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둘째로 교사들이 다문화 학생이 많은 학교 근무를 기피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교육청에서 다문화 학생이 많은 특징을 살려 제2외국어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자율성을 부여하려 했으나, ‘특권 교육으로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일부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제안>
      다문화학생이 많은 학교에서는 안전지도사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다문화학생을 더 이해하고 더 따뜻하게 보살피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