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안전지도사 활동

    채수창 행정사 2018. 10. 6. 08:58

    자살 택하는 아이들 40, 끊임없는 관심필요 <아동청소년안전지도사>
     
    아동 자살 현황
       아동들이 자살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안타깝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14세 이하 어린이는 한 해 평균 40.5명에 이른다.  
      최근 자살은 아동들에게 낯선 용어가 아니다. ‘자살송의 유행이 이를 말해준다. ‘자살송머리를 박고 자살하자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노래로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아동 자살 경향
       아동들은 충동적 기질이 강하고 자제력이 약해 감정의 동요가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소한 거짓말 등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아이들은 가까운 사람이나 반려견의 죽음에 쉽게 영향을 받기도 한다.



      


    아동 자살 원인
       자살 원인은 학업 스트레스, 가정불화, 교우관계를 들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치열한 학업 경쟁을 치르며 무기력과 좌절을 일찍부터 경험하는 것이 어린이 자살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아동들이 자살을 일종의 리셋(Reset)’ 과정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아동 자살 예방
       부모가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비극을 예방할 수 있다. 먼저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는 자살의 중요한 징조이므로 아이들의 감정 기복을 단순한 투정이나 사춘기의 전조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유독 잠을 설치거나 거식·폭식 증세를 보이는 것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이 일기장이나 SNS 등에 살기 싫다등 죽음을 암시하는 글이나 삶을 정리하는 듯한 글을 남기는 것도 위험 신호다.
      위험 징조가 발견되면 상담교사, 의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하다. 또 친밀한 대화와 교감을 통해 아이가 부모와 친밀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거나 밝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