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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창 행정사 2020. 5. 13. 11:49


    안병하 치안감(경찰영웅) 평전 출판기념회, 2020.5.11.

     




    2020.5.11. 광주광역시에서 안병하 전 전남경찰국장님의 평전 (부제 : “경찰은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눌 수 없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민갑용 경찰청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화환을 보내왔다.

     




    서울에서는 무궁화클럽 공동대표 자격으로 채수창, 김장석, 조규수 대표가 참석하였다.



    평전 저자인 이의재 박사는 19805월 항쟁 당시 시민군의 일원으로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활동하였으며 그 후 옥살이를 했다.

     

    이의재 박사는 평전에서

     




    "1980521일 오후, 군과 경찰이 시내에서 철수할 때였다. 시민들은 철수하는 공수부대와 치열하게 싸웠지만 경찰은 무사히 피신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경찰은 5.18 기간 내에 시민과 함께 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사태가 끝나고 책임자는 직무유기 혐의로 보안사에 끌려가 극심한 고문을 당했고, 경찰 간부가 투옥과 강제해직의 아픔을 겪어야 했었다.


    그 핵심에는 안병하라는 인물이 있었다."

     

    라고 적고 있다.